북경근처 농장에 나타난 UFO의 이야기



(그림설명: 중국 상해에서 촬영된 금색 비행물체의 모습)

1998년 겨울, 중국의 공안당국은 갑작스레 중국 하늘에 대량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UFO에 관한 모든 뉴스를 통제하기 위해 '하늘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들은 모두 날씨를 관측하기 위해 띄운 당국의 풍선이다'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1998년 겨울부터 1999년 봄 사이에 농촌 지역에 계속하여 발생한 UFO의 착륙설과 외계 인들의 직접적인 목격 사례에 관한 뉴스는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1999년 홍콩의 일간신문에 기재된 '외계인과 이야기를 나눈 농부 왕얀샤오씨'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설명: 중국 고서에 기록된 UFO 설명 삽화 일부)

1998년 12월 11일 북경에서 50km 떨어진 농촌마을 푸살루에서는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농부들이 산등성이에 나타난 금색광채의 비행물체를 목격한뒤 어쩔줄 몰라 옥수수밭에 숨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아무런 소리없이 농부들의 머리위를 날아다닌 사람 크기의 비행물체는 농부들이 모두 땅에 엎드려 절을 하자 곧 멈추었으며 옥수수밭 근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마을의 노인들은 '부처가 돌아왔다'며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절을 했습니다.

농부들의 갑작스런 이상 행동을 지켜보던 감독관은 공안당국에 전화를 걸어 비상을 걸었으며 비행 물체는 감독관이 전화를 거는 도중 빠른 속도로 사라 졌습니다.

감독관은 부처의 이름을 말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고, 절을 한 사람들을 모두 연행 하였으며 경찰서에 연행된뒤 '종교에 관한 거론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농부들은 그날밤 모두 풀려났습니다.



(그림설명: 중국에 나타난 등불형 UFO의 모습)

푸살루에서 친척을 도와주다 연행된뒤 베이징으로 돌아간 농부 왕얀샤오씨는 집에 도착한뒤 바로 잠
자리에 들었으며 부인과 갓난 아들과 함께 잠을 자던 그는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는 광경을 보고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눈앞에는 온몸이 금색으로 빛나는, 그가 그날 저녁에 목격한 사람형체의 외계인이 서 있었다고 하며, '나를 따라오라'며 왕씨를 데리고 집밖으로 나간 외계인은 집밖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지름 15m의 비행접시에 왕씨를 태우고 눈깜짝할 사이에 왕씨의 집에서 265km가 떨어진 베이징 외곽에 우주선을 세우고 왕씨와 대화를 나누려 했습니다.

겁에 질려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던 왕씨는 '나를 부인과 내 아들이 있는 집에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하였으며 미소를 지은 외계인은 UFO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그를 집에다 내려주고는 쏜살같이 구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집밖에서 왕씨를 기다리고 있던 부인은 걱정이 되어 '지금 2시간 25분동안 어디에 갔었냐'는 말을 하였 으며 왕씨는 '내가 지금 멀리 갔다온게 5분도 안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는 말을 하고 손목시계를 보니 실제로 시간이 2시간 25분이 지나 자정이 훨씬 넘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중국의 한 아파트 옆을 지나가는 금색 비행물체의 모습)

그후 북경의 공안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은 왕씨는 장소를 알수없는 곳으로 이사를 간뒤 친척, 친구들과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과연 중국에 나타나 기괴한 일을 벌인 금빛의 사람 형체 외계인은 누구였을까요?

왜 외계인은 왕씨를 UFO로 납치한 뒤 그대로 돌려 보낸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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