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시내티주 폐쇄된 터널 문빌에 출몰하는 귀신



(그림설명: 매일밤마다 귀신이 출몰한다는 문빌 터널)

1850년대 후반 미국은 전국을 철도로 잇는 대 작업을 했다.

흑인들과 중국인들을 강제 노동에 투입해 노임을 주지 않고 혹사 시킨 뒤 말을 안들으면 즉시 사살한 미국인 들은 신시내티주 문빌이라는 타운을 들어갈때 말을 안듣는 한 흑인 노동자와 그의 가족을 총으로 사살했다.

일가족이 사망한 뒤 공사 작업을 진행하던 철도회사 M&C는 문빌의 터널을 뚫는 작업에서 다이나마이트가 잘못 폭발하여 일가족의 사살명령을 내린 감독관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생겨나자 새로운 감독관을 고용하였는데 새 감독관은 전임자보다 더 못되게 인부들을 혹사시켰다.



(그림설명: 문빌 터널의 귀신이 출몰하는 방향의 입구)

문빌의 공사가 끝난 뒤 회사의 주요 임원들을 태우고 처음으로 기차를 운행해본 M&C는 문빌의 터널을 지날때 터널속에서 갑자기 기차가 멈춰 기차안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질식해서 죽을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30여명의 임원들이 타고있던 기차는 사람들이 모두 기차에 쓰러져 신음하고 있을때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문빌을 통과한 뒤 신시내티역에 내린 임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터널을 들어가기전 무엇인가 불길한 느낌이 들었 다'는 말을 남긴 M&C의 사장 윌리암 커틀러씨는 그날밤 갑자기 기관사를 불러 '내일부터 시작될 운행을 위해 문빌 터널을 통과하는 시운행을 해보라'는 명령을 했고 그날밤 시운행하던 기관사는 문빌터널에 거의 다달았을때 한 여인이 기차길을 걷고있는 광경을 목격한고 급정거한다.



(그림설명: 문빌 터널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묻혀있는 문빌터널 옆 공동묘지)

'기차길에서 비켜요!'라는 고함을 지른 기관사는 기차길을 걷던 여인이 가만히 서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그녀가 귀머거리인줄 알고 기차에서 내려 여인의 몸을 뒤로 돌리려다 여인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자 깜짝놀라 기차를 세워두고 도망쳤다.

그후 원인모를 이유에 의해 2명이 기차에 치어죽은 문빌의 터널은 100여년뒤인 1977년 처음으로 '램프를 들고 기차를 세우는 귀신'이 출몰하기 시작했다.

기차를 세운 사람에게 가까이 가면 매번 공기중으로 사라졌고 1987년 문빌에서는 램프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간 기관사가 M&C 철도회사 옷을 입고 목이 없는 사람이 램프를 흔들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림설명: 1988년 신시내티주의 신문에 기재된 문빌터널 귀신)

목이 없는 괴청년을 목격한 사람이 거짓말 테스트로 사실이 증명된 뒤 몇달후 운행을 중지하게된 문빌 터널은 현재 패쇄된 상태로 남아있다.

위의 사건말고도 3종류의 귀신들이 더 출몰한 문빌터널에 상주하는 귀신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들은 터널앞에서 사살된 일가족의 귀신들일까, 아니면 일가족의 저주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의 귀신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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