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초특급 비밀기지 러드로 매노란 무엇인가



(그림설명: 영국의 MI5가 입수한 1944년 독일군의 V1 로켓 장진장면)

과연 영국의 Area 51이라고 불리워지는 초특급 비밀 기지 러드로 매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944년 런던에서는 갑작스럽게 독일로 부터 날아오기 시작한 V1 무인로켓의 피해를 예상하고 미국의 OSS
와 이 사태에 관한 의견을 논의하게 되었으며 당시 영국의 군사 정보국이었던 MI5는 '앞으로 지을 신무기 공장들과 정보국의 본부들은 모두 로켓이 폭발해도 안전한 지하에 건설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치 정부속에 침투되어있던 영국의 스파이에 의해 독일정부가 차세대 V2 로켓을 이용하여 런던을 초토화 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MI5는 영국과 미국의 합동 특공대를 조직하여 프랑스 에서 기차로 운반되던 독일군의 V2 로켓을 폭파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림설명: 연합군 특공대에 의해 폭발된 V2 로켓의 모습)

1944년 11월 영국 배스지방 남동쪽에 처음으로 지하 75m의 군수물자 공장을 만들게 된 영국군은 지상에서 개발하기에는 위험하고 비밀이 필요한 신무기들을 지하에서 개발 생산하였으며 처음에 공장으로 출발한 이 군사시설은 전쟁이 끝난뒤 영국의 최정예 정보국이 사용하는 지하기지로 탈바꿈을 하게 되었 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의 영화시리즈에서 Q라는 정보원이 제임스 본드에게 신무기를 보여주는 연구소의 실체로 알려져있는 지하기지는 현재에도 러드로 매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 영국의 국방성에 '냉전이 끝났으니 MI6(영국 최정예 정보국)을 만인에게 공개하고 모든 일들을 지상에서 처리하라'는 탄원서를 낸 영국의 두 정치인 그램 윌슨씨와 로저 맬렛씨는 러드로 매노를 직접 탐관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탐관을 하고 나온 두 사람은 '이런 기지를 일반에 공개하면 논란이 일어날수도 있다'며 갑작스럽게 의견을 바꾸어 러드로 매노를 궁금해 하던 시민들의 의심을 더 증폭
시켰습니다.



(그림설명: 유로터널을 뚫은 영국과 프랑스의 인부들이 지하에서 처음으로 만난 장면)

1960년대 중반 미국과 소련의 핵전쟁이 발생할시 미국의 우방인 영국도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MI6는 런던에서 핵이 폭발할시 국가가 무정부 상태로 치닫는 사태를 막기위해, 만약의 사태에 왕정과 국회를 보호할수있는 지상 최대의 방공호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이 방공호는 런던 버킹검 궁의 지하에서 베스의 러드로 매노로 이어지는 지구상의 최첨단 핵공격 방어시설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미군기지 덜스 공항 방공호와도 지하로 통한 다는 러드로 매노는 몇년전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새로 뚫린 해저터널 '유로터널'과도 지하로 이어 진습니다.

영국의 초특급 비밀기지 러드로 매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림설명: 외관으로는 지하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수없게 되어있는 러드로 매노의 전경)

러드로 매노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현대화된 지하기지 장비를 가지고 있다는 설은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왜 러드로 매노 지하기지의 정체는 일반에 공개 되지 않는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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