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 스컹크 유인원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플로리다에서 스컹크 유인원을 목격한 캠핑장 주인의 모습)

1996년 9월 8일 미국의 플로리다주 발파라이소시에서 낮에 쳐놓은 쇠 덫을 회수하기 위해 사냥터를 들어간 에롤 카키시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덫에 걸린 작은 동물들을 회수한뒤 트럭에 실었습니다.

순간 자신의 15m 전방 밀림에서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된 에롤씨는 함께 덫을 회수하는 작업을 한 4명의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뒤 짐승의 소리가 들리던 지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순간 밀림에서 벌떡 일어나 사냥꾼들로 부터 도망을 치기 시작한 털복숭이 유인원을 목격한 사냥꾼들은 모두 총을 들고 유인원 에게 조준을 하였으나 아무도 총을 발사할수가 없었습니다.

후에 그 이유를 설명한 사냥꾼들은 각자 "내가 조준하고 있었던 동물, 아니 그것은 너무 사람과 흡사해 쏠수가 없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스컹크 유인원의 발자국 모습)

1986년 4월 29일 저녁 플로리다의 209 도로를 운전 하던 모녀는 갑자기 도로에서 자동차 앞으로 달려나온 사람을 보고 급정거를 하게 됩니다.

자동차의 헤트라이트에 비춰진 괴 청년은 온 몸에 긴 털이나고, 서 있는것은 사람 같았지만 얼굴은 박물관에 있는 원시인 같았으며 크락션을 누른 운전자는 동물이 시끄럽다는듯이 귀를 잡고 도로변 으로 움직인뒤 자동차에다 대고 뭐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날밤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자신이 도로변에서 유인원을 봤다는 신고를 한 운전자는 경찰국에게서 "술 먹기전에는 꼭 전화선을 뽑아놓으라"는 엉뚱한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스컹크 유인원의 발자국에 석고를 뜨는 작업을 하는 사람의 사진)

1998년 11월 12일 저녁 플로리다의 자연보호 구역을 순찰하던 경비원은 '사냥꾼같은 옷을 입은' 어둠속의 사람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연보호구역에서 사냥은 금지 되어있다"는 통보를 한뒤 티켓을 끊기위해 그를 향해 다가갔습니다.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그를 쳐다 보고 있던 사람의 모습을 의아해하게 생각한 경비원은 플라쉬를 켜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았으며 자신이 지금까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는 착각을 한 경비원은 플라쉬에 비친 사람의 얼굴이 유인원이었 다는 사실을 알아낸뒤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약 180cm의 키에 얼굴전체가 털로 덮혀있던 괴물체를 보고 놀란 경비원은 총을 뽑아 괴물의 가슴에 쏘았 으나, 총을 맞은 괴물은 황급히 늪지대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자신의 캠핑장에 매일같이 스컹크유인원이 나타난다는 캠핑장 주인의 모습)

오늘날까지도 계속하여 목격이 되고있는 플로리다의 스컹크 유인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발자국과 머리카락등의 증거를 남기고 돌아 다닌 스컹크 유인원들의 공통점은 "빅풋과는 다르게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자꾸만 사람들의 근처에 와 서성거리며 냄새를 풍긴다는것" 입니다.

과연 스컹크 유인원들은 현재까지 인간에게 잡히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유인원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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