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토리코에서 일어난 괴청년의 미스테리 살인사건



(그림설명: 1997년 괴청년의 살인사건을 전세계에 알린 TV 리포터 페드로 로사 날레스씨)

1997년 9월 17일, 남미의 섬나라 푸에토리코의 라 콜렉토라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붐비고있던 시장 앞에서 이유를 알수없는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작은 혼다 자동차를 몰고 2대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부터 추격을 받던 어느 젊은이는 좁은 도로 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다 앞차에 충돌을 하였으며 뒤쫓아오던 2대의 자동차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2명의 백인들이 내려 젊은이의 자동 차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순간 창문을 열고 사고를 지켜본 수십여명의 사람들 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하는 젊은이는 2명의 추적자들이 쏜 3발의 총알을 머리에 맞고 그자리 에서 즉사합니다.



(그림설명: 푸에토리코의 산티고 미군기지에서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외계인)

이 광경을 지켜본 시민들은 2명의 추적자들이 젊은 이의 자동차안을 뒤지는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살인자들의 뻔뻔함에 분노한 시장의 상인들은 손에 딱딱한 과일들을 들고, 권총을 난사한 추적자들에게 투척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행인들에게 관심이 없던 추적자들은 다시 권총을 빼들고 상인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 하였으며 잘못된 상황을 감지한듯 잠시 주춤
했던 그들은 자동차에 황급히 나눠탄뒤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푸에토리코에서 가장 유명한 방송국중에 하나인 WAPA TV의 사옥에서 약 250m 떨어진 지점이었으며 아침뉴스를 찍기위해 시장에 나와있던 카메라맨 알폰조 산체스 씨는 미군 군복을 입고 사망한 젊은이의 자동차를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설명: 1997년 젊은이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밝히라는 시위를 하는 푸에토리코의 시민들)

그후 현장에 도착한 강력반의 지서스 크루스 형사는 사망한 젊은이의 운전석밑에서 15cm의 유리관속에 담겨져있던 외계인같이 생긴 태아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름이 아세베노 말티네즈로 밝혀진 젊은이는 미군 기지에서 일하던 푸에토리코계 군인이었으며 그의 당시 거주지는 산티에고 미군기지였다고 합니다.

말티네즈씨의 운전석 밑에서 발견된 외계인 태아는 정밀 검증을 위해 다시 미군기지로 보내졌고, 푸에토리코의 시민들은 그 후에 그 태아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관한 소식은 들을수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푸에토리코에 자주 나타나는 괴물의 가면을 팔고있는 상인들의 모습)

과연 현재 추파카브라와 UFO가 가장많이 출몰하는 푸에토리코에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혹시 말티네즈씨는 미군의 국방연구소가 푸에토리코 에서 비밀스럽게 만들어내던 외계인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기위해 태아를 들고 방송국에 찾아가려 했던것은 아닐까요?

현재 말티네즈씨의 살인사건은 영원한 미궁속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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