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영국의 선원들이 목격한 바다괴물들 모음



(그림설명: 1437년 덴마크의 앞바다에서 발견된 노래하는 인어)

1542년 영국에서 발간된 "해상보고서"에는 14세기 초반부터 16세기 초반까지 목격된 수백여가지의 바다괴물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중세시대 사람들이 목격한 바다괴물중의 상당수는 현재 일반인들이 이미 알고있는 물고기나 고래등의 포유류였지만 그들이 목격한 괴물들중 몇가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덴마크에서 가장 많이 목격된 정체불명의 반물고기 여인은 항해를 하는 선원들에게 노래를 불러 그들의 혼을 빼앗아갔으며 인어는 현재 덴마크의 상징물이 될 정도로 유명한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그림설명: 1437년 영국의 해양청에 보고된 정체불명의 괴물 - Oar Fish)

1437년 이름을 알수없는 어부는 자신이 그날 잡은 물고기들을 햇볕에 말리고 있었으며 그는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15m+의 수룡을 목격한뒤 도망을 쳤습니다.

1437년 어부가 목격한 수룡은 현재 Oar Fish라고 불리워지는 큰 덩치의 물고기와 비슷한 종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이전 많은 유럽국가들의 신대륙 원정을 막은 정체불명의 괴물)

1400년대 영국과 스페인은 자신들이 신대륙을 찾아 보낸 배들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거나 풍랑을 만나 좌초하는 일이 자주 생기자 이를 괴물의 소행으로 간주하여 배의 선원들에게 자주 목격되었다는 괴물의 그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영국과 스페인의 배들은 대형 오징어와 말머리를 하고있는 대형 해마등에 의해 공격을 받은것으로 밝혀졌으며, 위의 그림에 나온 괴물은 그들중 가장 무서운 종류라고 합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간 "저주의 바다괴물")

중세시대의 뱃사람들에게는 보기만 해도 저주를 받는다는 정체불명의 괴물이 있었습니다.

"저주의 바다괴물"이라고만 알려져있는 이 괴물은 다리가 10개에 한개의 꼬리가 있고, 8개의 눈과 8개의 귀가 있었으며 이 괴물을 목격한 뱃사람들의 배는 반드시 침몰했습니다.



(그림설명: 1539년 영국의 선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된 수룡의 모습)

1500년대 영국에는 Dragon이라고 불리워지는 중세
시대의 날개달린 공룡과 같은 괴물이 실제로 존재를 했으며 물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룡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수룡은 땅의 공룡과 같이 절대로 사람을 해치지 않는으며 이들은 자주 사람들에게 몰매를 당해 사망했습니다.



(그림설명: 1327년 그리스를 방문한 영국의 상인이 목격하였다는 제우스의 수룡)

1327년 그리스의 아테네를 방문한 영국 왕실의 상인 브레드람경은 그리스의 앞바다에서 사람의 모습과 수룡의 모습이 합쳐진 정체불명의 괴물을 목격했습니다.

이마에 커다란 뿔이 난 괴물은 브레드람경의 배를 뿔로 들이받아 구멍을 내었고, 이 광경을 목격한 선원들은 괴물에게 쇠창을 던져 그를 쫓아보냈다고 합니다.

과연 위와같이 과거에 나타났던 괴물들과 관련된 기록은 중세시대인들의 상상에서 나온 전설이 아닌 실제로 존재했던 바다괴물들에 관한 기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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