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군인의 신분으로 외계인에게 잡혀갔던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Close encounter of the third kind의 지구인과 외계인이 만난 실제 장소 - 모하비 사막)

1977년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영화 Close encounter
of the third kind에는 미국의 버려진 사막에서 외계의 문명이 지구인들과 만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머리가 동그랗고, 큰 눈을 가진 현대시대 외계인의 모습을 가장 비슷하게 묘사하였다는 스필버그감독의 영화는 지난 수십년간 정부와 시민들 사이에 '혹시 그 영화는 1960년대에 일어났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게 아니냐'라는 치열한 공방이 있었습니다.

1997년, Close Encounter가 발표된지 20년이 되던해 미국은 "영화 Close Encounter"에 나오는 실제 주인 공이 나다"라는 폭탄발언을 한 어느 시민의 주장에 깜짝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리터씨가 직접 그린 당시의 상황설명도)

자신이 1967년 세계최초로 벌어진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만남에 지구인의 대표로 우주선에 탑승했다는 주장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옛 미국 정보국의 군인 조지 리터씨.

그는 1966년에서 1967년사이 미국의 엘리트 첩보 부대인 DIA(Defense Intelligence Agency - 기무사) 의 요원으로 월남전에 참전한뒤, 사이공의 월맹 첩자를 가려내는 첩보전에서 많은 공을 세우고 본국으로 돌아온뒤 당시 최정예 비밀기지였던 헌터리젯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1967년 10월 24일 밤 기지에서 보초를 서던 리터 씨는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5대의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를 목격한뒤, 자신이 목격한 비행기가 미 공군의 신형 전투기일수 있다는 추측을 한뒤 이 사실을 즉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그재그로 움직이던 5대의 비행물체, 또는 5개의 조명기구를 가진 한대의 거대한 비행물체는 아무런 소리없이 리터씨의 머리위로 움직였다고 하며, 이 광경을 목격한 리터씨는 갑작스레 겁에질려 상부에 무전을 치려 하였다고 하나, 무전기와 전화 에서는 기계가 갈리는듯한 소음이 계속 새어나와 리터씨는 부대에 아무런 소식을 전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리터씨에게 여러가지의 질문을 물어본 외계인의 스케치)

갑자기 비행물체로부터 기괴한 초음파 소리를 듣게된 리터씨는 자신의 몸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상황을 알아차리게 되었다고 하며, 그는 비행물체로부터 발사된 강력한 불빛에 의해 하늘로 끌려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겁에 질린 리터 씨는 비행물체속으로 옮겨진뒤 그를 향해 걸어오던 1명의 외계인을 볼수 있었습니다.

깜깜했던 방안에 불이 켜지며 인기척을 느낄수 있었던 리터씨는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외계인 이 자신앞에 서있는 사실을 발견한뒤 마구 비명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순간 "나는 너를 해치기 않을것이며, 너는 우리가 몇가지 실험을 한뒤 풀어줄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받은 리터씨는 "나를 제발 풀어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리터씨가 외계인에게서 풀려난뒤 미군에게서 받은 제대 수료증)

그후 정신을 잃게된 리터씨는 얼마후 깨어난뒤 자신이 부대안의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며 자초지종을 설명한 리터씨는 곧바로 2개월간 군대의 정신병원에 수용된뒤 제대가 7개월 남았을때 집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리터씨가 자신이 Close encounter of the third
kind영화의 주인공이라는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는 제대전 9개월간의 공백기간동안 외계인 들과 함께 우주를 돌아다닌 사실을 사람들에게 숨겼던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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