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I@Home이 에첼론과 연결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2차세계대전중 미국에 처음으로 배치된 컴퓨터의 모습)

얼마전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호랄도 리비에라쇼에 출연한 초현상 연구가 지미 제이씨는, 현재 외계의 소리를 찾기위해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수십
만대의 SETI@Home 네트워크가 실제로는 미국과 영국의 국방성이 사용하고 있는 에첼론의 보조동력 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폭탄발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겨우 달에 보낼수있는 현대 과학이 넓은 우주에 바늘구멍보다 훨씬 작은 점을 찍어, 다른 외계 문명의 소리를 듣겠다는것인가"라는 의문점
을 제시한 제이씨는 현재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SETI@Home 프로젝트에 찬물을 끼얹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외계의 소리를 들어 괴 문명을 찾겠다는 SETI 프로젝트는 지구안의 모든 통신수단을 마음대로 감청할수있는 에첼론과 비슷한점이 많으며 얼마전 코소보와 인도네시아에서 전운이 감돌시에는 통계적으로 SETI@Home 소프트웨어가 평상시보다 훨씬 느리게 움직여, 소프트웨어의 진행상황을 지켜 보던 많은 유저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대학에 있는 SETI 클러스터 컴퓨터의 모습)

현재 SETI는 네트워크로 세계의 가정용 PC를 연결 하여 거대한 슈퍼컴퓨터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SETI에서 제공하는 SETI@Home 프로 그램은 컴퓨터의 주인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 혼자서 스크린세이버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SETI@Home 소프트웨어가 스크린세이버로 제작된 이유를 설명한 제이씨는 "SETI가 개인용 컴퓨터의 CPU를 최대한으로 많이 사용하기 위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얼마전 여러 Unix 버젼의 SETI@Home 소프트웨어를 공개한 SETI의 버클리 대학은 Unix와 Linux의 유저
들이 "직접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컴파일 할수있게 소스를 공개달라"는 부탁을 하자 이를 단호히 거절 했습니다.



(그림설명: SETI가 사용중인 세계에서 가장 큰 푸에토리코의 아레씨보 감청 레이다)

현재 SETI가 '어떤 네트워크를 거쳐 어떤 소리감지 장치에 연결되어있는지', 또는 '가정용 CPU가 어떻게 기존의 TCP/IP 프로토콜을 통해 슈퍼컴퓨터의 일원이 될수있는지'등의 의문을 모두 일급비밀에 붙이고 있는 SETI는 현재 에첼론 소문을 들은 세계 여러나라의 유저들이 SETI를 탈퇴하는 현상을 자아내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과연 SETI@Home은 지미 제이씨가 주장한데로 세계 최고의 감청 네트워크 에첼론의 보조동력일까요?



(그림설명: 미국의 국방성에 배치되어있는 초대형 슈퍼컴퓨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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