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출몰하는 흉가들



(그림설명: 미국 일로노이주 시카고의 흉가 - 헐 하우스)

1856년 유럽에서 갓 이민온 외국인들을 수용하기위해 지어진 시카고의 헐 하우스는 밤마다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는 전형적인 미국의 흉가다.

1870년 악마를 신봉한 유럽의 한 이민자는 헐 하우스 에서 아기를 출산하였는데 얼굴이 새빨갛고 귀 위에 2개의 뿔이 달린 악마와 같이 생긴 아기를 집의 지하실에 버린 이민자들은 그 후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당시 버려진 아기는 자신의 몸을 연기로 둔갑시킨 뒤 집안에서 자기를 버린 부모를 찾아 돌아다녔고 벽을 통과하는 빨간 눈알의 아기 모습을 목격한 거주자들은 모두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했다.



(그림설명: 미국 발티모어의 흉가 - 맥헨리 기지)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요새로 쓰인 발티모어의 맥헨리 기지는 악성 감기로 사망한 군인들이 매일같이 귀신으로 출몰하는 장소다.

남북전쟁의 군복을 입고 밤마다 기지에 출몰하는 귀신들은 모두 악성 감기에 걸려 고생하다 앞 마당에 매장된 군인들의 혼령들이다.

1979년 맥헨리기지를 방문한 미국 텍사스의 여행 객들 12명은 잠시 들어가본 감옥의 철문이 저절로 닫힌 뒤 자물쇠가 고장나 무려 3시간동안 어두운 지하감옥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



(그림설명: 1992년 11월 화염에 휩싸인 영국의 윈저성)

1992년 11월 영국 왕실의 윈저성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화재가 발생했다.

무려 16시간동안 번진 불길은 런던의 소방국에 의해 겨우 진화됐고 불길은 5700만불의 재산피해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전세계의 고대 문화재들을 모두 다 태워버렸다.

윈저성은 오래전부터 팔이 하나 없는 귀신이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한데 1945년 윈저성에 초청되어 하룻밤을 자게된 윈스톤 처칠은 어두운 밤 자신의 침실에 팔이없는 남자가 서있는 광경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림설명: 1995년 완벽히 복구된 윈저성의 모습)

세계의 여러지방에 귀신이라는 존재가 매일 출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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