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과 관련된 전세계의 전설에 관한 이야기



(그림설명: 중세시대부터 전해내려오는 프랑스와 이태리의 전설 - 늑대인간)

전세계에는 각 지방마다 보름달에 관한 특이한 전설이 있습니다.

유럽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늑대인간의 전설이 있어 아직도 사람들이 밤중에 산속을 다니는것을 꺼린으며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거꾸로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날을 제삿날로정해, 사람들이 밤마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과연 달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있을까요?



(그림설명: 이태리의 늑대인간 나자리노의 모습)

중세시대에 야생늑대가 너무많아 커다란 피해를 본 유럽의 나라들중 프랑스와 이태리에는 늑대인간 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늑대인간의 전설로는 이태리의 나자리노.

아무렇지도 않던 마을청년이 보름달마다 늑대로 돌변하여 평소에 자신을 못살게 군 사람들을 잡아먹다 나중에 여자친구를 위해 목숨을 잃는다는 전설입니다.

이 전설의 유래를 조사한 서방세계의 학자들은 중세시대의 사람들이, 밤마다 마을에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사람을 해치던 늑대가 보름달이 뜰때마다 더 기승을 부리며 달을 향해 울부짖는것을 보고 만든 전설일것이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대보름에 벌어진 1937년 남경대학살의 자료사진)

얼마전 인간과 보름달과의 관계를 조사하던 미국 하바드대학교의 천문학 교수진은, 보름달이 뜨는 시점에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수치가 큰 폭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뒤 몸의 80%
이상이 수분으로 형성된 인간역시 보름달이 뜰때 마다 몸에 이상이 올수있다는 이론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실험용쥐의 보름달 주기 활동상황을 지켜본 교수 진들은 쥐들이 보름달이 될때마다 신경이 날카로 와져 음식도 잘 안먹고 성별과 상관없이 서로를 죽이려 든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같은 포유류인 인간역시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수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과연 달은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아니면 달에 관한 전설은 고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일까요?



(그림설명: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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