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이 있는 애완동물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위궤양으로 혼절한 주인을 구한 애완용돼지 슈와제네거)

1997년 5월 12일, 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는 베트남산 애완용돼지 한마리가 자동차 도로의 중앙선에 앉아있는 괴이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검은색의 아놀드 슈와제네거란 이름의 돼지는 차가 자신의 근처에 느리게 지나갈때마다 "꿀꿀"거리며 무엇인가를 말하려 했으며 이 광경을 지켜본 트럭운전수 앤디씨는 돼지를 중앙선에서 비키게 하려 했으나, 돼지는 그의 바지를 물고 차선 옆에 있는 가정집으로 데리고 갔으며 돼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간 운전수는 집안의 부엌에서 위궤양 때문에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메던 돼지의 주인 아줌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곧장 앰뷸런스를 부른 트럭운전수는 아놀드가 영물 이라는것을 알고 이 사실을 동네 신문에 알려, 그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야밤에 화재가 발생하기전 동네를 돌아다니며 짖은 제트)

1998년 12월 13일, 맹인을 보호하여주는 리트리버
제트는 밤 11시경 집밖으로 뛰어나가 동네가 떠나 가라 짖기 시작하였으며 이 소리를 듣게된 동네사람들은 맹인에게 무슨일이 생긴줄알고 그의 집앞에 모였습니다.

그후 맹인에게 아무런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동네사람들은 갑자기 뒷산에 불이난것을 발견하였 다고하며, 곧장 소방서에 연락한 마을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의 재산과 생명을 구해준 제트에게 감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집에서 뒷산이 안보이는 제트가 산불이 일어나기전에 사람들을 깨울수있었는 지를 의아해 했습니다.



(그림설명: 25km 밖으로 이사간 주인을 쫓아온 고양이 엘브)

1999년 8월 21일, 미국의 유타주에서는 트레일러 파크에 사는 한 가족이 다른 트레일러파크로 이사를 갈때 애완용 고양이를 버리고 갔습니다.

무려 25km가 떨어진 장소로 집을 옮긴 가족들은 약 6일후 배가부른 고양이 엘브가 자신의 트레일러 앞에 서있는것을 발견한뒤 엘브가 버려졌을당시 새끼를 배고 있었던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후에 6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엘브는 새끼들이 좀
커진뒤 어느날 새끼들을 남겨두고, 자신을 버린 트레일러파크의 가족들을 떠났습니다.



(그림설명: 사람과 수화를 하고 컴퓨터를 다룰줄아는 고릴라 코코)

미국의 와싱톤 동물원에는 사람과 같이 수화를 하고, 그림을 그리며, 컴퓨터를 다룰줄아는 고릴라가 있습니다.

코코는 태어날때부터 수화를 배워 사람과 대화를 할수있었으며 거울에 비치는 자신을 징그럽게 생각하며 자신이 사람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애완용으로 기르던 새끼고양이가 병으로 죽자 몰래카매라가 설치된 방으로 들어간 코코는 사람보다도 더 서럽게 울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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