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납치된뒤 외계인을 폭행하였다는 주장을 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1995년 플로리다주의 탐파지방에서 촬영된 UFO)

미국 플로리다의 탐파지방에서 농사를 짓는 랜스 맥롸이트씨는 1995년 누군가 자꾸만 자신의 밀 밭에 동그란 형태의 불을 지피는것을 발견한뒤 산탄총을 들고 방화범을 검거하려고 밭근처에 숨어 있었습니다.

휴대용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맥롸이트씨는 밤 11경 갑자기 TV가 꺼지고, 자신이 숨어있던 움막속의 불이 꺼지는 괴현상을 경험하게 되었 으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랜스씨는 산탄총을 가지고 움막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그의 주위에는 말로 표현 할수없는 밝은빛이 그를 감싸기 시작하였으며 땅
바닥에 넘어진 랜스씨는 자신의 몸이 마비되어 더이상 움직여지지 않는것을 발견한뒤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랜스씨가 목격한 작은 외계인의 스케치)

눈을 감지못할정도로 몸이 마비된 랜스씨는 상당히 밝은 불빛이 점점 약해지는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불빛이 사라졌을때 그는 쇠로 만들어진 탁자위에 누워있었습니다.

갑자기 옆으로부터 울리기시작한 쇠 발자국소리를 듣고 귀를 기울인 랜스씨는 TV에서 자주 본 머리가 둥그런 외계인이 자신의 옷을 벗기는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당시 랜스씨의 주위에는 키가 상당히 큰 외계인 한명과, 아주 작은 외계인들이 3명 있었습니다.

그중 키가작은 외계인들은 텔레파시를 통해 랜스 씨가 진정을 하게 말을 붙였으며 "나는 심장병이 있어서 알약을 먹지못하면 죽는다"는 말을 한 랜스씨는 외계인들이 서로의 눈을 쳐다 보다 랜스씨에게 "알약이 어디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랜스씨는 "내 포켓속에 있으니까 좀 꺼내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자신의 심장을 붙들고 죽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랜스씨가 저술한 키가 큰 외계인의 스케치)

급박한 사태를 파악한 외계인들은 순간적으로 랜스 씨의 마비상태를 풀었으며 알약을 찾는것같이 고개를 숙인 랜스씨는 있는힘을 다하여 옆에 서있던 큰 외계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큰 외계인은 벽에 머리를 부딛힌뒤 기절을 하였다고 하며, 작은 외계인들은 방안의 코너에 몰려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나를 내려달라"는 부탁을 한 랜스씨는 "나를 내려 주지 않으면 이 외계인을 또 때리겠다"는 엄포를 놓았으며 작은 외계인들은 "지금 쓰러져있는 분이 당신을 땅으로 내려줄수있는분이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외계인의 입에서 초록색의 액체가 나오는것을 발견한 랜스씨는 키가 큰 외계인이 죽었을것이라는 추측을 한뒤 키가 작은 외계인들을 때리려고 그들앞에 다가 갔으며 순간 그는 자신의 몸에 다시 마비가 온 느낌을 받은뒤 정신을 잃게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탐파배이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고대벽화)

새벽 4시반, 밀밭옆의 움막에서 깨어난 랜스씨는 자신이 웃도리를 벗고있는것을 알아낸뒤 의아해 하였으며 그의 웃도리는 움막의 지붕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밀밭을 둘러보던 랜스씨는 자신의 밀밭에 또하나의 방화자국이 있는것을 발견한뒤, 당시의 방화자국은 UFO가 착륙하면서 만들어진 자국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7년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쇼 아트벨쇼에 출현한 랜스 맥롸이트씨는 거짓말 테스트와 최면에 의한 검증에 의해 "거짓이 아니다"라는 판명을 받았다고 하며, 현재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나 리오를 헐리우드에 제공했습니다.

과연 랜스 맥롸이트씨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외계인을 폭행한 사람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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