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Sixth Sense의 실존인물에 관한 이야기



(그림설명: 눈에 귀신이 보이는 꼬마 콜에 관한 영화 - The Six Sense)

1999년에 개봉되어 상당한 인기를 모은 영화 The Sixth Sense는 보통사람과 달리 눈으로 귀신의 존재를 볼 수 있는 꼬마가 주인공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The Sixth Sense는 얼마전 LA 타임즈에서 영화에 등장한 꼬마아이 콜이 1986년 LA에 살았던 실존 인물임을 발표하여 미국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과연 LA 타임즈에서 발표한 13년전의 자료속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있었을까?



(그림설명: 비석을 만지고있는 에럴슨의 어깨옆에 나타나 카메라를 향해 뒤를 돌아다보는 귀신)

1986년 1월 12일, LA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앤드류 살렘씨는 부모님이 데리고온 11살짜리 꼬마아이 에럴슨 딕킨스를 만난다.

당시 에럴슨은 밤마다 집안을 해메며 헛것을 보고 비명을 질러 부모님을 걱정하게 했는데 에럴슨을 검진하던 살렘은 에럴슨이 자신의 뒤를 보고 "셀렘 아저씨 동생이 어렸을때 죽었죠?"라는 질문을 하여 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 사실을 어떻게 아냐고 물은 살렘은 에럴슨이 "지금 의사선생님뒤에 동생이 서있다" 고 말하여 너무나 놀랐다.



(그림설명: 미국의 유명한 드라마 Days of our Lives에 찍힌 눈물을 흘리는 소녀의 귀신)

일주일에 2번씩 살렘을 찾아온 에럴슨은 과학적인 정신검증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주일뒤에 나온 결과에 의해 정상인임이 밝혀졌다.

당시 살렘은 "귀신이 안보이게 내 눈을 고쳐달라"는 소년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으며 소년에 관한 연구결과를 UCLA대학에 제출했다.

후에 에럴슨은 CIA의 본부가 있는 워싱톤으로 옮겨 그후로 살렘과 연락이 두절됐다.



(그림설명: 1992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출몰하여 줄을 맞추고 있는 군인들의 영혼들)

왜 귀신이나 영혼의 모습은 특정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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