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과 머리등에서 십자가형상의 피가 나는 사람들



(그림설명: 50년동안 예수님처럼 손에서 피가 나온 피오신부)

1918년, 아침예배를 마친 피오신부는 성가대의 노래를 듣다 갑작스레 자신의 몸 주위에 기괴한 섬광이 나타나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피오 신부는 너무나도 놀라 십자가를 향해 고개를 숙이다 자신의 손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오던 피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신도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교회밖으로 뛰쳐나갔으며 피오신부가 자살을 기도하는줄만 알았던 다른 신부들은 그의 몸을 붙들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했지만, 그의 몸은 아무리 세게 밀어도 움직일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나무장갑을 벗으면 피가나오는 피오신부)

그후 이 사실을 알게된 로마 교황청은 피오신부를 이태리의 로마로 초청해 그곳에서 예배를 보게 하였으며 피오신부는 그날부터 나무로 된 장갑을 끼고다니며 피가나오는일을 막았습니다.

그후 1959년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피오신부는 학자들에 의해 "미스테리"라는 결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에도 일어난 기괴한 기적의 흔적)

위와 같은 종교적인 미스테리는 최근이 아닌 수백여년 전부터 목격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프랑스의 프란시스신부.

중세시대에 유럽인들의 관심을 모은 프란시스 신부는 1643년부터 1693년까지 정확히 50년간 (피오신부도 50년) 손과 머리등에서 피가 났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에 머리와 손등에 피가난 프란시스신부)

성직자들, 또는 신도들중 손바닥에 십자가, 또는 예수님의 못박힌 자국같은 상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그들은 교황청에서 발표한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에 의해 성스러워진 사람들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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