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일어난 기차충돌 참사에 관한 귀신이야기



(그림설명: 1999년 10월 5일에 있던 페딕톤 참사)

사고다발지역에 귀신이 상주한다는 옛말은 과연 일리가 있는 것일까?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페딕톤 참사는 평소에 고스트기차(기차는 안보이는데 소리가 나는 괴현상)와 인근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밤마다 요괴들이 기찻길을 휘어뜨리는 동일한 악몽을 꿔 그들은 얼마후에 대참사가 일어나지않을까 두려워했다.



(그림설명: 충돌하는 동시 거대한 불길을 뿜는 기차)

1999년 10월 5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는 사람 들을 실어나르고있던 고속열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탈선하여 마주오던 출근용 열차와 측면 충돌을 한다.

이 사고로 당시 4번째 칸에 탑승하고있던 엘린 맥마 로우는 충돌당시 일어난 엄청난 굉음때문에 순간 적으로 고막이 터졌고 그녀는 갑자스런 적막속에서 자동차 사고보다 수백배가 더 큰 충격을 받으며 앞자리 의자에 머리를 부딪혔다.

당시 정신을 잃은 엘린은 무언가 타는 냄새에 의해 다시 깨어났고 고막이 터져 아무것 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이 타고있던 열차가 사고난 것을 깨달았다.



(그림설명: 참사당시 신속히 부상자들을 후송하는 의료진)

당시 사고를 조사하던 영국 경찰국은 기차가 절대로 탈선할 수 없는 지점에서 탈선을 한뒤 첫번째 기차의 동체가 마주오던 기차의 두번째 동체를 파고 들어간 것으로 수사를 결론지었다.

과연 이 참사는 우연의 사고였을까?

현재까지 영국 런던의 인근 기찻길에서는 1971년부터 무려 21번의 대형참사가 일어나 모두 175명의 인명을 앗아갔다.



(그림설명: 불이 진화된뒤 검게 그을린 동체만 남은 기차)

38명의 인명을 앗아간 1999년 페딕톤사고는 지난 20여년간을 선로에 상주하고있던 정체불명의 귀신에 의해 일어난 사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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