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요정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얼마전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요정이야기)

과연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는 요정이란 미지의 생물이 실제로 존재를 할까요?

현재까지 전세계의 신화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소인들에 관한 이야기가 수없이 등장을 하였습니다.

얼마전 80년만에 털어놓은 자백에 의해 가짜로 밝혀진 1917년 엘사와 프란세스의 요정에 관한 경험담은 현재까지 요정의 존재를 믿어온 사람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지난 80년간 문제의 사진들에 관한 진위를 숨겨온 두 여인들에게는 어떠한 사연이 있었을까요?



(그림설명: 1917년 당시 두 여자아이가 본 연극 - 피터팬)

1917년 TV와 라디오가 없는 시대를 살던 두 여자아이 엘사와 프란세스는 동네의 극장에서 연극 피터팬을 관람한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폐렴을 앓던 엘사의 동생 앤드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 습니다.

자신들도 마음이 아팠지만 아들의 죽음을 너무나도 슬퍼하던 엘사의 어머니를 지켜보고있던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엘사의 어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당시 1897년에 만들어진 구형 사진기로 서로의 사진을 찍은 엘사와 프란세스는 어느날 갑자기 엘사의 어머니에게 "앤드류가 우리에게 자신이 잘 있다는 메세지를 요정을 통해 보냈다"는 말을 하면서 당시 자신들이 숲속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요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엘사의 모습)

당시의 사진들은 엘사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었던 캠프릿지 대학의 교수 도일경에게 전달이 되었고, 문제의 사진들은 대학내에서 조사가 된뒤 사실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당시 사진에 나타난 요정을 생포하고싶었던 도일 경은 여자아이들에게 1917년당시 만들어진 최고급 사진기를 선물로 주었으며 자신도 요정들을 같이 만나고싶다는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엘사와 프란세스는 '요정은 어른앞에 나타 나지 않는다'는 그럴싸한 이유로 그 부탁을 거절하였으며 그후 새로생긴 사진기로 수십여장의 요정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요정과 악수를 하는 엘사의 모습)

1997년 양심선언을 한 엘사와 프란세스 할머니들은 자백을 하고 몇달뒤 모두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하기위해 만든 요정 이야기가 세상사람들에게 꿈과 신비의 세계를 선물했으니 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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