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계속하여 출몰하는 링컨 전 대통령의 귀신



(사진설명: 1846년 포드극장에서 암살된뒤 계속하여
영혼의 모습이 보인다는 링컨 전 대통령)

1865년 4월 14일 9시 32분.. 당시 유명한 연극이었던 'Our American Cousin'을 관람하던 링컨 대통령은 갑자기 나타난 John Wilkes Booth라는 암살범이 쏜 총을 맞고, 다음날 아침 7시 22분에 서거한다.



(사진설명: 링컨 전 대통령이 암살되었던 포드극장의 현장검증 사진)

링컨 대통령은 돌아가시기 바로 몇일전 자신의 비서였던 케네디부인에게 이런 말을 전했다.

"열흘전이었죠..

저는 이상한 꿈을 꿨는데 바로 제가 누군가의 장례식에 가는 꿈이었습니다.

제 앞에는 많은 사람들의 울움소리가 들렸고..

저는 그 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주위를 둘러봤으나 아무도 볼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래서 바로 제 옆에 서 있던 용감하게 생긴 군인에게 물어봤죠..

'백악관에서 누가 죽은거죠..?'
그는 차갑게 대답을 했습니다..

'대통령각하가 흉탄에 맞아....'"



(사진설명: 링컨 전 대통령이 암살된뒤 몇주후 나온 신문에 기재된 그림)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였던 Booth는 총을 쏘자마자 2층 난간에서 뛰어내렸으며, 그의 다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부러졌다.

오랬동안 포드극장에서 배우 역활을 했던 Booth는 정확히 1년전 '시져'라는 연극을 할때 '줄리어스 시져'라는 주인공역을 맡았다.

(그 연극의 끝장면도 마찬가지로 시저가 암살범들에게 죽는 장면이 나온다.)



(사진설명: 백악관에서 링컨 전 대통령의 시신을 지키고있는 친위대의 모습)

몇일전 링컨 대통령이 자신의 비서 케네디부인에게 말했 듯..

백악관에 잠시 가져다놨던 링컨 대통령의 관은 남북전쟁의 영웅들이 직접 지켜주었다.

링컨 대통령은 그 후 Oak Ridge에 있는 공동묘지에 안치가 되었으나 1876년 어느 도굴범들이 링컨 대통령의 관을 훔쳐 시신을 팔려다가 잡혀, 다시한번 튼튼하게 고쳐진 무덤에 안치된다.



(사진설명: 링컨 전 대통령의 암살에 관련된 사람들의 교수형집행장면)

링컨 대통령의 암살에 가담을 하였던 4명의 Booth 후원자들은 1865년 7월 7일 모두 공개처형을 당한다.

그들은 모두 끝까지 모든 혐의를 부인하였지만, Booth의 완벽하였던 진술로인하여 모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사진설명: 링컨 전 대통령 영부인의 사진에 나타난 링컨 전 대통령의 모습)

링컨 대통령의 귀신 출몰사건은 1865년부터 시작된다.

1. 링컨 대통령의 짐을 챙기던 케네디 비서는 늦은 밤 자신의 방문을 "똑 똑" 두드리던 소리를 들어 문을 열으나 아무도 없었다.

2. 링컨 대통령 다음의 대통령들은 모두 백악관에서 '링컨 대통령의 영을 느낄 수 있었다.

3. 백악관의 '링컨방'에 묶고 있던 스웨덴의 여왕은 밤 1시 24분경 누가 문을 두드려 문을 여니 링컨 대통령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여왕을 밑으로노려봤다.

4. 얼마전 백악관에 놀러왔던 유명한 가수 바바라 스트라이센드는 백악관의 복도를 지나갈때 신발을 신다 자신을 목격하고 연기처럼 사라지던 링컨을 봤다.

5.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되던 날, 케네디 대통령은 '꿈을 꿨는데 내가 장례식에 있었다'는 말을 자신의 비서였던 링컨부인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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