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유인원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목격자가 진술한 오랑페덱의 모습)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빽빽한 밀림속에서 최신형 장비를 동원, 벌목작업을 하고있던 덴마크의 벌목공 안데르센씨는 '대형 나무가 넘어질때 위험하니까 50m 간격을 두고 작업을 하라'는 작업장감독의 지시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약 300년은 넘은것같은 고목을 자르고 있을때, 안데르센씨는 자신의 머리위에서 비명을 지르고있던 소형 오랑우탄을 목격했습니다.

안데르센씨는 무서워하는 오랑우탄을 안심시키기위해 가지고있던 음식을 밀림에 던져보았지만, 오랑우탄은 계속하여 알수없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림설명: 벌목작업때문에 멸종위기를 맞고있는 오랑우탄의 모습)

갑자기 자신이 앉아있던 기계뒷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본 안데르센씨는, 키가 약 2m 50정도 되는 정체불명의 괴물이 자신의 벌목기계를 붙들고 비명을 지르고있는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정체불명의 괴물은 분명 얼굴이 오랑우탄이었지만 몸집과 키가 너무나 큰 괴물이었습니다.

자신의 벌목기계에서 뛰어내린뒤 밀림밖으로 뛰쳐 나온 안데르센씨는, 나중에 자신이 목격한 괴물이 오랑페덱이라 불리우는 인도네시아의 빅풋이었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 콜로라도주에 나타난 유인원 빅풋)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 사슴을 잡으러 활사냥을 하고 있던 윌리 시몬스씨는 깊은 숲속에서 사슴을 찾아 다니다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나침반을 차에 두고온 관계로 방향을 알수없었던 시몬스씨는 숲속에서 더 이상 움직이는것은 잘못
되었다고 판단, 당시 날씨가 맑은것을 이용하여 밤까지 기다린뒤 북극성의 위치를 보기위해 임시 캠핑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밤이 가까와지면서 짐승소리가 들리고, 날이 너무흐려 별이 안보이는것을 알고, 자신의 활을 장진한뒤 어둠속을 걷게 되었습니다.

숲을 걷던 시몬스씨는 갑자기 자신의 앞에 짐승의 숨소리로 들리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덴버 빅풋의 근접 목격도)

짐승을 놀라게 하기위해 소리를 지르고 그방향에 활을 쏜 시몬스씨는 갑자기 숲속에서 튀어나와 으르렁거리며 그를 공격하려던 유인원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타난 유인원은 넘어져있던 시몬스씨의 활을 잡은뒤 휘어버렸으며 시몬스씨의 모자를 벗긴뒤 머릿칼을 헝크러뜨렸습니다.

순간 플라시라이트를 킨뒤 유인원을 놀라게한 시몬스씨는 전속력으로 숲속을 달리게 되었다고 하며, 그를 뒤쫓아오던 유인원은 시몬스씨가 자신의 자동차를 찾은뒤 그쪽으로 달려가자 다시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과연 위와같이 전세계에서 발견되고있는 유인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