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해부사건을 조작한 영화관계자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국의 한 잡지에 모든것을 털어놓은 영화감독 배이트만)

1994년 전세계의 언론은 연속되어 공개된 외계인 해부장면 동영상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1947년 미국 로스웰에 불시착한 외계인의 시신을 해부하던 동영상이라며 공개된 문제의 동영상들은 3가지가 모두 다르게 생긴 외계인이 해부되는 장면을 다뤘고, 이를 분석하기위해 방송에 출연한 미국의 영화관계자들은 '동영상들이 모두 헐리 우드에서 만들어진것같다'는 언질을 주었습니다.



(그림설명: 배이트만이 제작한 텐트 풋테지 동영상)

첫번째로 문제가 되었던 동영상은 '텐트 풋테지'란 명칭이 있는, 영국으로부터 발견된 외계인 동영상.

두명의 의사들이 Area 51으로 알려진 미국의 지하 기지에서 외계인을 해부하고있는 장면으로 알려진 문제의 동영상은, 조명을 증폭해본결과 의사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영국에서 유명한 연극배우들 인것이 밝혀져 곧바로 가짜임이 판명났습니다.

그후 영국의 TV 영화물 감독 배이트만은 '문제의 동영상은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양심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95년 전세계에 공개된 래이 산틸리 감독의 동영상)

두번째로 공개된 동영상은 1995년 전세계에 공개된 정체불명의 외계인 해부 동영상이었습니다.

1999년까지 진짜로 여겨져오던 이 동영상은 영국의 유명 영화감독인 래이 산틸리씨가 런던타임즈 인터뷰에 가짜임을 시인하는 바람에 정체가 들통났으며 당시 산틸리씨는 이를 입증시키기위해 증거물로 문제의 밀랍인형을 가지고 인터뷰에 참석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로스웰에 나온 외계인 해부장면)

세번째로 공개된 정체불명의 동영상, 1947년대 목격자들이 진술한 외계인의 모습과 가장 흡사한 세번째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동영상 역시 가짜임이 판명났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미국의 헐리우드에서 로즈웰이란 영화를 홍보하기위해, 개봉전 일부러 공개한 동영상 이라고하며, 위의 해부장면은 실제로 영화에 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가짜 동영상을 만들어 일반
에게 공개, 혼란을 조성했던것일까요?

혹시 이는 세계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진짜 외계인의 실체에 대한 신빙성을 떨어뜨리기위한 음모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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