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의 늪지대 공룡설을 파헤친다



(사진설명: 아프리카의 콩고에서 자주 출현한다는 사우르포드과의 공룡 모케레-음베음베)
아프리카의 공룡 모케레-음베음베가 처음으로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59년 콩고의 원주민들이 늪지대의 공룡과 장시간 혈투끝에 공룡을 죽여 그 고기로 만찬을 벌였다가 공룡의 고기를 먹었던 몇사람이 원인모를 이유로 죽었다는 기사가 남아프리카의 신문에 보도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현장에 급파된 세계 여러나라의 탐험가들은 '저주가 있는 고기같아 모두 다 태워버렸다'는 콩고의 주민들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가지고 온 여러가지의 동물사진들과 공룡 그림들을 보여주며 잡아먹었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물어봤습니다.



(사진설명: 사우르포드의 화석)

공룡과 직접 싸웠던 용사들과 고기를 먹었던 원주민들은 모두 '사우르포드' 라는 종류의 공룡을 가리켰고 탐험가 일행은 '그 공룡을 어디서 잡았는지 데려다달라'고 하여 배를 타고 몇시간 동안을 헤메다 겨우 그 격전지에 도착했습니다.

몇주가 지나버린 현장에는 부러진 창과 현장에서 사망했던 용사들이 지니고 있던 방패등이 어리럽게 흩어져 있었고, 탐험가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기관총을 들고 보초를 서가며 그 공룡 출몰지역을 답사했습니다.

장소에서 5일을 보냈던 탐험가들은 몇개의 공룡발자국을 찾았으나 그 발자국들은 지금까지 화석으로만 봐왔던 사우르포드의 발자국과 똑같았지만 크기는 훨씬 작았습니다.



(사진설명: 초식공룡인 사우르포드)

1980년, 영국의 인디아나존스라 불리우는 로이 맥켈씨는 1979년 콩고의 한 마을에 공룡이 출현하여 가옥을 부수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뉴스를 듣고 콩고의 군인들과 함께 그 장소를 찾아갔습니다.

마을에 도착한 그는 마을사람들이 '모케레-음베음베'라는 공룡이 자신들의 마을을 부수고 마을 멀리에 있는 늪지대로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현장을 답사했습니다.

몇분 후 로이 맥켈씨는 '확실한 공룡의 물증'을 보고 '눈으로 공룡을 확인했다' 고 후에 진술했지만 단 한장의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그는 '나는 공룡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로 아직까지 살아남은 공룡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왔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계속 자연 그대로 살게 놔두고 싶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참된 탐험가의 모습을 보여준 맥켈씨는 그 후 탐험가의 일을 그만두고 평범한 일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가 봤던것은 실제로 역사상 멸종된 공룡이었는데 그는 공룡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빈몸으로 귀국한 것 이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