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사람들의 이야기 (3)



(그림설명: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배에 나타난 귀신)

현재 전세계에는 초현상을 조사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시키려 동호회를 조직한 뒤 그룹으로 활동하는 초현상 학자들이 있다.

귀신들의 사연을 들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귀신들 에게 쫓겨다니기도 하는 그들은 현재까지 공개된 사진들과 동영상에 의해 인간은 혼이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였다.

서방세계 특히 미국에서 활동하는 초현상 조사원들의 숫자는 무려 35,000명.

다음 이야기는 미국의 미시간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PSM 초현상 그룹의 멤버들이 직접 겪은 초현상 경험담이다.



(그림설명: 경매에 넘어간 배를 떠나지못하고있는 보가트의 귀신)

1998년 겨울 밤마다 이상한 굉음과 사람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옛 교도소자리를 찾아간 미시간의 PSM 멤버들은 문제의 전기의자 (사형도구) 방에 냉기가 도는 것을 찾아낸 뒤 죄수가 사형을 당할때 유가족들이 참관하는 유리방에 짐을 풀고 귀신을 찾으려고 기다렸다.

문제의 소리는 해가 진 뒤 들리기 시작하였다고 이를 녹음한 PSM 멤버들은 당시 들리던 소리가 쇠가 갈리며 사람의 비명소리가 섞인 이상한 굉음 이라는 것을 알아낸뒤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 사형장을 촬영한 멤버들은 TV 화면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고 당시 교도소에 나타나는 귀신은 소리로만 응답하는 혼령인 것을 알아낸 뒤 영혼과 대화를 시도하였다.



(그림설명: 스페인의 내전당시 반정부주의자들이 처형된 벽에 나타난 귀신들)

PSM 그룹에 동행한 Psychic(심령술자)는 당시 출현한 영혼과 대화를 시도했고 그때 사형장과 방청객 방 사이의 유리가 흔들리는 것을 목격한 학자들은 유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 심령술자는 약 3분간 아무런 응답이 없다 갑자기 사형장 벽이 둥둥 울리며 'Soul(영혼)'이라고 대답하는 영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심령술자는 계속하여 여러가지의 질문을 물어보려 했지만 영혼은 더 이상 대답을 하지않았다. 이 괴현상이 벌어지던 동안 계속하여 들리던 굉음도 사라졌다.



(그림설명: 위의 귀신 사진이 확대된 모습)

그 후 미시간의 저녁뉴스에 출연한 PSM 멤버들은 다음과 같은 귀신의 목소리를 공개하였다.

[쇳소리] - 사형장의 굉음

[Here I come] - 내가 나오마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