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사람의 시신을 찾아준 영매 손자 그레이스



(그림설명: 영매 손자 그레이스)

2010년 6월 24일 미국 워싱톤 주 루이스 카운티에 있는 작은 마을 챕맨 로드에서는 고등학생 어스틴 데이빗 킹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은 어스틴이 외출한 것으로 알고 기다렸지만 몇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



(그림설명: 어스틴 데이빗 킹)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마을 주변을 수색하고 마을 인근에 있는 틸톤 강도 수색했는데 어스틴을 찾는데는 실패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한 경찰은 한 주민으로 부터 어스틴이 마을에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그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자원봉사팀은 과거에 미결 사건으로 남을 뻔한 실종 사건들을 5차례 해결한 영매 손자 그레이스에게 연락했는데 손자는 루이스 카운티 지도를 보고 한 지점을 가리키며 그곳에 가면 어스틴의 시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자가 지목한 지점은 어스틴의 집으로 부터 10마일이 떨어진 곳이었고 그녀의 부탁대로 현장을 찾아간 수색팀은 그곳에서 젊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신은 너무 오랫동안 방치돼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는데 시신의 옷을 본 가족들은 그 옷이 어스틴의 옷이 맞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도록 조치했는데 손자는 어스틴이 살해당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시신을 찾을 수 있었냐는 질문에 손자는 영계에서 전해오는 가이드들이 말을 해줘서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은 미국 전역으로 급속도로 알려졌고 손자는 다른 지역 경찰국들의 연락을 받아 그들의 미결 사건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그림설명: 수정 구슬을 보는 영매)

과연 세상에는 손자 처럼 영계의 도움을 받아 보통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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