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을 잡아먹은 시베리아 호수의 괴물



(그림설명: 사람을 잡아먹는 괴수)

러시아 시베리아 찬니 호수에서 19번째로 낚시꾼이 원인 모르게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찬니 호수에는 스코틀랜드 네스 호처럼 괴물이 살고 있으나 찬니 호수의 괴수와 네시가 다른 점은 찬니 호수의 괴수는 식인 괴수라는 것이다..



(그림설명: 네스호에서 촬영된 괴수)

찬니 호수의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다른데 어떤 이는 호수 괴물이 공룡처럼 생겼고 어떤 이는 괴물이 뱀처럼 생겼다고 말한다.

최근에 실종된 19번째 피해자는 실종 당시 동네 주민 블라드미르 고시에브와 함께 낚시를 하고 있었다.

고시에브는 피해자의 낚싯줄에 무언가 큰 물체가 걸려 끌어당기다 배가 뒤집히며 물에 함께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호수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나 낚싯대를 잡고 있던 동료가 실종됐다는 것이다.

찬니 호수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신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인데 주민들은 홀로 낚시를 하다 실종된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 실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들에서 무척 큰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는데 찬니 호수는 수심이 깊은 네스호와 달리 수심이 무척 얕아 괴수를 곧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설명: 네스호에서 촬영된 괴수)

찬니 호수에서 실종된 사람들은 목격자들의 주장되로 정체불명의 괴수에게 잡혀먹힌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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