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홀로그램으로 미래를 본 푸에르토리코 인



(그림설명: 아머리가 촬영한 UFO와 F-14 전투기)

푸에르토리코 남서부 카보로호 부근에 사는 아머리 리베라는 22년 전 우주로 부터 온 외계인들에게 유괴된 후 그들의 기술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의 해양이 기름에 덮여 무척 더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미리 본 사람으로 외계 연구 전문가들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다.

1988년 5월 10일 새벽 4시 30분경 홀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그는 안개가 짙고 시계가 나빠 조심스레 서행하다가 누군가 차 옆에 바짝 붙어 같이 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림설명: UFO를 추격하는 전투기)

차 옆을 보니 머리가 무척 크고 타원형의 검은 큰 눈을 가진 작은 체구의 그레이 외계인이 무표정하게 따라 달리고 있어 그는 차를 세웠는데 조수석 쪽으로 다른 외계인이 다가오는 것을 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의식을 잃었다.

얼마 후 금속으로 된 큰 공간 안에서 깨어난 그는 10여대의 다른 자동차들, 그리고 운전자들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아해하다가 키가 작은 외계인이 다가와 이마를 만지는 것을 보다가 다시 정신을 잃었다.

다시 깨어나 방 안에 20명 정도의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한 그는 그들도 잡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외계인 2명이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는데 잠시 후 키가 크고 장발의 검은 머리칼을 가진 인간처럼 생긴 제복 입은 새 외계인이 방으로 들어왔다.

이 외계인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고향 행성 모습 이미지를 보여주고 가까운 미래에 지구가 멸망하는 대참사 광경을 홀로그램으로 보여주었는데 내용은 우주에서 거대한 운석이 날아와 카리브해에 충돌하면서 지구에 대 파멸을 초래하고 극히 일부 인류만이 살아남은 처참한 미래 모습이었다.

그는 홀로그램으로 보는 지구 바다가 무척 더럽고 기름으로 뒤덮인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 이상은 목격한 내용을 오늘날까지 공개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의식을 잃은 사이에 UFO에서 도로 위로 돌아온 그는 안개가 걷혀 화창한 하늘을 올려 보다가 F-14 전투기 3대가 방금 자신이 유괴됐던 거대한 원반형 UFO 주위를 선회하는 것을 보고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며칠 뒤 그의 집에 중앙정보국 요원이라고 말한 멘인블랙들이 방문해 UFO 사진들과 그가 촬영한 필름을 회수하려고 찾아다녔는데 사진들은 아머리가 개집 지붕 밑에 숨겨놔 빼앗기지 않았다.

오늘날 그는 대형 운석이 자연적으로 날아온 것이 아니고 외계인들이 지구 최후의 날에 맞춰 보낸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과거에 목격한 대참사가 2012년에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 그는 오늘날 인류에게 그 같은 운석을 막을 힘이나 과학이 없다며 걱정하고 자신이 본 미래의 모습이 곧 현실로 다가올 것 같다며 두려워하고 있다.



(그림설명: UFO를 추격하는 전투기)

외계인들은 과연 무슨 이유 때문에 당시 아머리 리베라와 여러 사람들을 유괴해 지구 멸망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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