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방치된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



(그림설명: 이집트의 남부지방 사콰라에서 발견된 괴석)

현재 이집트의 남부지방인 사콰라에는 정확히 언제 생겨났고,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수없는 피라미드들이 있습니다.

1800년대 후반부터 탐사를 시작한 영국과 독일의 고고학자들은 거대한 피라미드들이있는 Giza 지방만 탐사를 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사콰라지방의 피라미드 탐사는 이집트정부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1982년부터 발굴되기 시작한 사콰라 지방의 피라 미드들은, 문제의 장소에 있는 피라미드들이 고대 Giza의 피라미드들 보다 훨씬 정교하지 못하고, 돌들이 거의 삭아 없어지려는 현상을 목격한뒤 사콰라의 피라미드는 Giza의 대형피라미드들 보다 오래된것임을 추측할수있었습니다.



(그림설명: 사콰라의 괴석에 있는 동그라미 형상이 상징하는 지하무덤)

왕의 무덤을 찾아 중장비로 피라미드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이집트의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의 벽이 대형피라미드들과는 다르게 단단한 콘크리트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1912년 고대 이집트의 Giza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문양에 따르면, 사콰라지방에 있었던 피라미드의 주인은 '페피'로 불리워진 왕들이었다고 하지만 현재 이집트 역사에서는 페피왕들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탐사후 12일이 지난뒤 왕의 석실을 발견할수있었던 이집트의 고고학자들은 왕의 석실이 텅 비어있는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왕실의 벽안에 쓰여있던 고대 문양들은 고대 이집트의 문양이 아닌 정체불명의 문양들이었던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사콰라 괴석의 문양 확대사진)

페피 2세의 무덤에서 벽을 뜯어 이집트 대학으로 가져온 고고학자들은 성분을 알수없는 하얀돌에 새겨진 문양의 수수께끼를 풀수없었으며 카본데이팅으로 물체의 나이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벽 문양이 무려 35,000년 전에 만들어 진것을 알아낸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사콰라의 문양속에 있는 동그라미의 괴형상을 조사하던 학자들은, 당시의 문양속에 있던 동그라미가 자신들이 발굴한 사콰라의 페피 2세
피라미드 내부구조와 동일하다는 결론은 내리게 되었지만, 끝내 페피 2세의 유골을 발견할수없던 점과 고대 언어를 풀이할수없던점, 그리고 왜 페피 2세의 피라미드가 고대인들에게 냉대를 당했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고대 이집트 페피 2세 왕의 버려진 피라미드)

과연 페피 2세의 무덤으로 알려진 피라미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혹시 페피 2세의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인들에게도 역시 고대 유적이었던 장소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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