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박쥐인간이 출현했다



(그림설명: 멕시코에 출현하기 시작한 비행괴물)

멕시코 치와와 주 라 푼타에서 박쥐를 연상시키는 비행괴물이 출현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 몇 해 전 목격된 악명 높은 '날아다니는 마녀'와 겉모습이 유사한 이 비행괴물은 아직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괴물이 출현한 지역에서 가축들이 몸이 절단된 채 계속 발견되고 있다.

엘 허랄도 데 치와와 신문과 인터뷰한 사엔즈 마을의 한 주민은 밤 10시경 잠자리에 들기 전 집 주변을 둘러보다가 누가 농장 울타리 위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림설명: 과거 영국에 출현한 괴물 스프링힐드 잭)

망토를 입은 정체불명의 키 큰 괴한은 주민이 누구냐고 소리치자 갑자기 허공으로 뛰어오르더니 무척 빠른 속도로 언덕을 향해 도주했다.

라 테나 마을에서도 비행괴물이 근접한 거리에서 주민에게 목격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목격자는 비행괴물의 키가 180cm가 넘고 생김새가 여인을 연상시켰으며 눈은 크고 빨간색이며 팔은 캥거루 같고 커다란 검은 날개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근접한 거리에서 괴물의 사진을 촬영한 목격 주민은 다른 주민들이 너무 큰 충격을 받을까봐 사진을 공개하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비행괴물의 몸체는 그레이하운드 사냥개 같았고 커다란 입에 가늘고 긴 다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비행괴물에게 가축들을 잃은 주민들은 죽은 가축들에게서 맹수가 남긴 것 같은 치명적인 상처를 발견했으며 일부 주민들은 비행괴물이 자신들을 쫓아오다가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그림설명: 치와와 주에 출현한 비행괴물)

2009년 4월초부터 또다시 치와와 주 일원에 나타나기 시작한 비행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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