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아이는 3년 전부터 죽을 걸 알고 있었다?



(그림설명: 성인배우 출신 연예인 이이지마 아이)

일본의 성인물 비디오 배우 출신 연예인 이이지마 아이(36)가 자신이 죽을 것을 3년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뒷바침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이지마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도쿄의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는데 경찰은 그녀가 적어도 1주일 전에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타살 및 자살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1차 부검 결과 사인을 규명하지 못해 2차 부검을 실시했으나 아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이지마는 그동안 토크쇼와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소설을 출간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4강에 오른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림설명: 2005년 당시 방송 모습)

2005년 일본의 유명 버라이어티 토크쇼에 출연한 이이지마는 자신이 2008년에 죽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발언했다.

타이완에 놀러갔다가 타이완의 용한 무속인이 자기가 3년 안에 사라진다는 말을 했다고 그녀는 공개했다.

당시 크게 놀란 이이지마는 그것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는데 무속인이 '죽을 때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으니까 그렇지'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과연 자신이 3년 후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그동안 신변을 정리한 것일까?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UDUyTmVMx3M)에서 2005년 당시 이이지마가 타이완에서 들은 예언을 설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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