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연합' 우주선이 곧 지구를 방문한다?



(그림설명: 누사에서 영매로 활동하는 블러섬 굿차일드)

아메리카 원주민 '화이트 클라우드'의 혼령과 7년 동안 채널링한 내용을 시리즈로 출간하며 세상에 잘 알려진 호주의 영매이며 연기자인 블러섬 굿차일드가 우주 행성 연맹 소속 우주선단의 채널링 메시지를 접수했다.

2001년 호주로 이주해 누사에 정착한 후 화이트의 영혼과 특이하게 직접 육성으로 대화하는 불러섬은 이번에 '빛의 연합'이라는 우주 행성 연맹체로 부터 지구인들에게 보낸 통지문을 채널링으로 접수해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그림설명: 비밀리에 UN 본부를 방문했다는 UFO)

우주에도 다른 삶의 형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구인들에게 입증하기 위해 2008년 10월 14일 지구 상공에 큰 우주선 1대를 파견해 3일간 지구에 머물 계획이라고 밝힌 '빛의 연합' 대변인은 메시지에서 지구인이 보다 수준 높은 새로운 사랑의 정신 단계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주려고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애정으로 지구를 방문한다고 강조했다.

'방문 기간 동안 지구에는 많은 소요가 발생할 것이다. 지구의 고위 당국자들은 우주선의 접근을 막고 사랑의 메시지를 차단하게 될 것이다. 자신들은 지구를 장악하거나 파괴하려고 오는 것이 아니고 도와주고 희망을 주기 위해 온다.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그림설명: 지구를 감시하고 있는 외계인 이미지)

이밖에 지구 세력과의 불가피한 트러블이 발생할 것을 시사한 '빛의 연합' 메시지는 전혀 과격하지 않고 정중하게 평화와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내심으로는 지구와의 충돌을 기정사실로 보는 것 같아 섬뜩한 느낌마저 든다. 이 메시지를 보고 혹시 외계와의 전쟁이 임박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초능력자들이 지구 멸망을 예언하고 종말론을 주장하며 날짜를 제시했지만 단 한 번도 적중하지 않았다며 영매들의 흔한 싸인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누사에서 남편 구디와 아들 리치와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선샤인코스트에서 1인 쇼 프로를 진행하는 인기 배우이기도 한 여류 명사 브러섬이 직접 청취했다고 공개한 우주인들의 메시지는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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