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스-디 행성의 스타차일드 스태파니 여인



(그림설명: 전직이 경찰관인 스테파니 코엔)

영국 런던 동부 브롬리 시 랭커스터 클로스에는 자신이 먼 우주 행성의 외계인 자손인 스타차일드이며 현재 고향 행성에서 온 외계인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기이한 여성이 살고 있다.

영매이며 배관공인 마이클 윌리엄스(57)의 배우자인 전직 경찰관 스테파니 코엔(42)은 어떤 기회에 외계인과 관계를 맺고 강렬한 쾌락을 경험했다는 주장과 함께 지구에서 150광년 떨어진 '시루스-디' 행성에서 온 외계인 '그레이스' 와 지속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고 8월 6일 인터넷 불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스태파니에 따르면 그레이스는 마이클과 자기를 인류의 지식을 향상시키려는 그의 임무를 도와주는 매신저로 선택했으며 그의 행성이 고대 이집트인들과 아즈텍인들을 수천년간 도와준 장본인이며 이제 인류는 영적, 지적 성장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할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림설명: 허블천체망원경으로 본 블루스타)

그레이스는 시루스-디 행성의 시리안 원로회의 대변인 린다 처럼 텔레파시를 통해 인간과 의사교환을 하는데 스태파니는 영매인 윌리엄스를 통해 린다와 대화를 해왔으며 그들이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는 모르지만 두렵지는 않고 오히려 그들이 아주 사랑스럽고 지적이라고 말했다.

가끔 우리가 강한 오르가슴으로 인해 황홀감에 빠질 때가 있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에너지인지 모르는데 그것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남겨둔 자손들에게 보내주는 에너지들이라고 스태파니는 주장한다.

윌리엄스를 통해 린다는 그동안 시루스-디 행성에서 지구에 보낸 스타차일드들을 거론하면서 윌리엄 섹스피어, 찰스 디킨스, 넬슨 만델라 등 많은 위인들을 열거했고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까지 스타차일드라고 말했다.



(그림설명: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보내는 스타차일드)

스태파니에 따르면 그레이스는 인간과의 신체 접촉 없이 생식시킬 수 있는데 그들은 인류가 가진 생식 에너지의 10배 정도 강한 생식 파워가 있다고 말했다. 시루스-디는 늦은 밤과 아침에 처음 보이는 밝은 블루스타 라고 한다.

시리안 원로회의는 50명의 남자 그레이스들과 50명의 여자 그레이스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 그레이스들은 음식은 먹지 않고 행성에서 재배하는 약초 즙과 액체 요구르트만을 마신다고 하며 그레이들은 수천 년 전에 지구에 왔으며 어떤 인간들은 그레이스의 자손들이라고 주장했다.

과연 스태파니가 주장하는 그레이스들과 인류의 접촉은 사실일까? 혹시 그레이스가 말하는 시루스-디는 큰개자리의 가장 밝은 푸른 별 시리우스를 말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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