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가 두뇌를 팝콘처럼 튀긴다?



(그림설명: 휴대폰으로 팝콘을 만드는 동영상)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 종양이 생기고 신체가 손상돼 수명이 단축된다는 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부 학자들에 의해 보고됐지만 학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인체 손상을 부정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과 음모론 자들 가운데는 휴대폰 제조회사들의 막강한 로비 활동으로 전문 과학자들과 관계기관 및 연구소 그리고 언론 매체들이 진실 규명을 피하고 오히려 무해론을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림설명: 휴대폰으로 팝콘을 만드는 동영상)

최근 인터넷에는 오래전부터 휴대폰 전자파가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해온 미국 텍사스의 독립 연구가 제임스 B. 빌이 휴대폰 3~4대를 사용해 팝콘 낱알들을 터뜨려 팝콘으로 만드는 네티즌들의 실험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가입 휴대폰 6개 이상만 있으면 누구나 직접 실험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적어도 3개의 휴대폰들 안테나를 팝콘 낱알들을 놓아둔 중앙으로 향해 배치하고 휴대폰들에 전화를 동시에 걸면 휴대폰 전파 시그널이 고열의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를 발사해 낱알들을 불과 수십초 내에 팝콘으로 만든다.

세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새들과 물고기들, 곤충 등의 집단 자살 사건이 지역에서 방출하는 특정 전자파나 음파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그는 휴대폰 송신탑과 휴대폰들에서 방출하는 전자파가 동물들의 두뇌에 큰 피해를 입혀 동물들이 고통을 못 견디고 죽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은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여러 대의 휴대폰이 집결돼 있는 곳에서 다수가 동시에 전화를 사용하면 옥수수 낱알이 팝콘이 되듯 사람이나 동물들의 두뇌나 신체 기관이 당연히 손상돼 위험하다는 것이다.

몇 해 전 영국에서의 사건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비둘기 대회에 참가한 비둘기들이 어디론 가로 사라져 다시는 나타나지 않은 사건들을 사례로 제시한 그는 휴대폰 과다 사용과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네티즌들은 직접 실험을 해보고 가짜라며 팝콘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만약에 동영상들이 가짜라면 실험에서 낱알들이 어떻게 팝콘이 됐을까? 의문을 제기했다.



(그림설명: 휴대폰으로 팝콘을 만드는 동영상)

이곳에서 휴대폰으로 팝콘을 만드는 동영상을 직접 볼 수 있다.

http://fr.youtube.com/watch?v=kAd0aWxs7kQ
http://fr.youtube.com/watch?v=ju5yIFu4yY8
http://fr.youtube.com/watch?v=V94shlqP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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