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이 계속 떨어지는 보즈니아의 기이한 집



(그림설명: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운석)

보즈니아 곤자 라모비테 마을에는 운석이 계속 떨어져 운석 자석이라고 불리는 기이한 집이 있다.

집 주인 라디보제 라직은 현재까지 운석이 5번이나 떨어졌다고 말하는데 그는 베오그라드대학교 과학자들을 통해 집에 떨어진 돌들이 운석들임을 확인했다.



(그림설명: 대기권에 진입할 때 불덩이가 되는 운석)

과학자들은 라직이나 그의 집이 운석을 유도하는 어떤 자성을 지니고 있는 것 아닌가 연구 중이다.

라직은 자기 집에 운석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자신이 외계인의 타깃이 되어서 그런 것이라 믿고 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 외계인들에게 타깃이 됐는지 모르지만 외계인의 의도적인 소행이 아니라면 운석이 집에 계속 추락하는 상황을 달리 설명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일생에 운석을 한번 맞을 확률도 거의 전무한데 연속으로 5번이나 운석을 맞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분명히 외계인의 고의적 행동이라고 믿는다.

그의 집에는 오래전부터 운석이 떨어진 것도 아니다. 운석은 지난 해 11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그 후 4번 더 집에 떨어졌다.

놀랍게도 운석은 맑은 날이 아닌 먹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내릴 때 떨어지는데 그는 처음에 집에 떨어진 돌멩이가 무엇인지 몰라 대학교에 분석을 의뢰했는데 운석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는 외계인들이 자신과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들이 왜 자신에게 이 같은 일을 벌이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또 그는 비가 올 때 마다 잠을 못 자는데 그 이유는 언제 또 운석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운석)

라직의 집에 계속 떨어지는 운석은 과연 그의 주장대로 외계인이 의도적으로 집을 타깃으로 발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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