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채화식을 귀신도 참관했다?



(그림설명: 헤라 신전에서 촬영된 괴 얼굴)

2008년 3월 24일 세계 전역으로 생중계된 베이징 올림픽 성화 채화식 동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의 화제가 됐다.

그 이유는 동영상에 정체불명의 얼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생중계를 통해 세계 전역으로 방영된 얼굴)

그리스 올림피아에 있는 헤라 신전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성화를 채화하는 의식에 참여한 여 사제들을 쳐다보는 괴 얼굴이 등장한다.

세계의 네티즌들은 이 얼굴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미국의 네티즌 디자즈스타는 3개 방송국이 생중계한 동영상을 편집해 유투브에 올렸는데 괴 얼굴은 3개 방송국 영상에 모두 포착됐다.

현지 시각으로 아침 11시 11분에 포착된 이 남성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 잘못 촬영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동영상에 촬영된 얼굴은 고개를 돌리며 여인들을 쳐다보는 것이 분명해 누군가의 얼굴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괴 얼굴이 보안요원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보안 요원들이 생방송에 얼굴을 노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어떤 네티즌들은 이 얼굴의 주인공이 귀신, 외계인, 마귀, 또는 시간 여행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가설은 최근 프랑스에서 성화 주자가 성화를 들고 달리다 불이 꺼지는 괴현상이 여러 차례 발생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그림설명: 카메라를 주시하는 괴 얼굴)

3월 24일 헤라 신전에서 촬영된 남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rwfN3Bq1L1c)에서 올림픽 성화 채화식에서 촬영된 괴 남성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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