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케이시가 소련연방 부활을 예언했다



(그림설명: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1877~1945)가 2010년 소련연방의 부활을 예언했다고 1월 18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에 소개됐다.

잠을 자며 예언하는 예언가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 초능력자로 명성을 떨친 그는 1, 2차 세계대전을 예언하고 1929년 경제대공황과 1933년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제부흥 정책을 예언했으며 쿠르스크 발지전투에서 독일군의 패배와 이태리 파시즘의 패망 등을 예언했는데 모두 정확히 적중돼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림설명: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장)

에드가 케이시는 2차 대전이 끝나기 몇 달 전인 1945년 1월 3일 타계했고 그는 마지막으로 러시아에 관한 여러 가지 미래상을 예언으로 남겼다.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소련연방도 붕괴될 것이라고 예언한 그는 소련이 무너진 뒤 러시아가 신을 믿는 국가와 성공적으로 우의를 맺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러시아가 과거에 적이었던 국가들과 친구가 되고 러시아를 통해 세계에 희망이 찾아온다고 예언한 에드가 케이시는 놀랍게도 소련이 2010년에 부활하는데 이번에 부활되는 소련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산주의와 볼셰비키 정책을 버리고 자유를 외치며 세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실현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현재 오일과 가스 및 천연자원을 과거에 적이었던 유럽 국가들에 수출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초강력 파워 선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러시아는 1991년에 해체돼 독립한 밸로루시, 키르기스스탄, 동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그루지야 등 옛 소련 위성국들과 최근 다시 우의를 복구하며 러시아 연방의 부흥을 정치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다.

에드가 케이시는 또한 중국의 정치적인 힘이 커질 것이라고도 예언했다. 그는 세계 3차 대전은 발생하지 않지만 심각한 자연재해로 세계 전역에 물난리가 난다고 예언했는데 기후적인 재난과 대지진 재앙이 세계 전역에 발생하지만 러시아에 가장 적은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같은 예언은 1979년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가 [바바 뱅가]가 지구 전역이 녹아내려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지만 러시아는 재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한 것과 일치한다.



(그림설명: 영화 워터월드의 포스터)

일부 예언 해석가들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이 적중한 것 보다 빗나간 게 더 많다며 모든 예언이 다 맞는 것은 아니라며 소련연방 부활 예언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과연 에드가 케이시가 예언한 미래상은 얼마나 실현될까? 혹시 인류의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현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바뀌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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