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스티븐빌 UFO의 비디오가 공개됐다



(그림설명: 스티븐빌 상공에서 촬영된 UFO)

2008년 1월 8일 해질녘 미국 텍사스 주의 작은 마을 스티븐빌 상공에서 목격돼 큰 소동을 빚은 기이한 UFO 동영상이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티븐빌 UFO는 30여명의 주민들이 목격한 후 경찰국과 방송국, 그리고 UFO 협회 등에 제보가 빗발쳐 세계 토픽을 장식했다.



(그림설명: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꾼 UFO)

당시 주민들은 전투기들의 추격을 받던 UFO의 크기가 1마일(1.6km)이 넘었고 다채색 조명을 내뿜으며 소리 없이 저공비행했다고 동일하게 증언했으나 인근에 주둔하는 포트 워스 301 전투비행단 대변인은 당시 상공에 어떠한 비행기도 비행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과거에 미 공군에서 근무한 주민은 그것이 UFO였다며 너무 빨리 비행해 망원경으로 추적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증언했는데 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지난 1월 23일 포트 워스 기지 대변인은 돌연 지난번에 UFO로 오인된 물체가 한꺼번에 야간 비행 훈련한 F-16 전투기 10대였다고 정정 발표해 주민들을 재차 의아하게 만들었다.

대변인 칼 루이스 소령은 처음 발표했을 당시 착오가 있어서 비행기가 비행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나 인근에서 10대의 전투기가 한꺼번에 야간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주민들이 목격한 UFO는 단순히 전투기 10대를 잘못 본 것이라고 번복했다.

루이스 소령은 추후 이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은 없을 것이며 카메라를 동원한 인터뷰도 없다고 말하며 당시 행한 F-16 전투단의 훈련이 일상적인 것인지 아닌지 자세한 정보 사항을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이 해프닝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스티븐빌이 부시 대통령 집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혹시 UFO나 우주 지렁이가 부시 대통령 집을 방문하려고 했거나 먼 우주로 데려가려고 접근했다가 전투기들이 대거 긴급 발진해 경호하는 바람에 포기한 것 같다며 엉뚱한 추리를 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스티븐빌 UFO 사건은 익명의 제보자가 현지 방송국에 당시 촬영한 UFO 동영상을 제보하여 TV에 공개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됐다.

동영상에 나온 괴 비행물체는 다름 아닌 현재 세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는 [우주 지렁이] 인데 기계가 아니고 산 생명체처럼 보이는 지렁이는 겉모습과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부시 대통령 집(A)과 UFO가 목격된 스티븐빌(B)의 위치)

[이곳을 누르면] 당시 촬영된 UFO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스티븐빌에 나타난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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