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너지 연구가들의 사망 음모론



(그림설명: 공해를 배출하는 공장들)

2007년 11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아리 M. 드지오스가 공항 장기 주차장 내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바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과 경찰 당국은 그가 내과적이나 자연적인 이유로 사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하지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사이에는 그의 혁명적인 프리에너지 배터리 발명이 외부에 전파되는 것을 억제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암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동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주장으로는 사망 당일 아리는 자신이 발명한 자가 전기 충전 무한 에너지 배터리의 개발자금 유치와 세계 마케팅을 위해 유럽을 방문하기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에 차를 장기 주차시키던 중 암살자에게 살해됐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림설명: 무한 에너지 저널리스트 유진 멀러브)

동료들은 그가 무척 건강했다며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것이 이상하고 만약에 그의 프리에너지 영구 배터리가 세상에 출현하면 오일을 원천으로 하는 에너지들이 쓸모없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에너지 산업과 관계가 있다는 음모론을 주장했다.

프리에너지 연구가 톰 비어든은 아리가 심장 박동을 조종해 멈출 수 있는 전자기장 빔을 맞고 살해된 것 같다고 추측하며 현재 전자기 기술로 심장박동을 파괴할 수 있는 전자기빔 발사기는 책만한 크기의 유효사거리 30피트짜리와 바주카포 크기의 유효사거리 200피트짜리 발사기가 있다고 말했다.

톰은 자신과 동료 켄 무어가 몇 년 전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전자기장 빔을 맞았는데 그는 괴한이 20피트 밖에서 코트를 들추고 작은 책 크기의 전자기장 발사기로 광선을 발사해 심장이 세동하는 것을 느꼈다. 다행히 그는 옆에 비상구가 있어서 치사량에 노출되지 않고 탈출했다고 말했다.

네바다주의 프리에너지 연구가 게리 베스퍼먼 핸더슨 역시 프리에너지를 발명해 발표하는 연구가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살해되거나 협박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믿을 만한 살해 음모 케이스로 에너지 저널리스트 유진 멀러브 박사의 죽음을 예로 제시했다.

비영리 신에너지 재단의 설립자이며 <무한 에너지> 잡지 발행인으로 저에너지 관련 연구를 강력히 지지한 유진 박사는 2004년 5월 14일 코네티컷주 노리치에 있는 가족 소유 임대용 주택을 수리하던 중 2명의 마약 중독자들에게 폭행당해 절명했다. 그는 전날 3시간을 차로 달려 워싱턴에 가서 탁상용 프리에너지 장치를 시범보여 게리는 유진의 살해가 단순 도둑에 의해 우연히 발생했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게리는 현재까지 53명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및 연구가들이 죽거나 실종됐거나 다쳤고 13명이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16명은 감옥에서 복역 중이라고 말했다.

협박당한 사례로 1979년 1 갤런 당 100마일을 달릴 수 있도록 돕는 휘발유 자동 기화 카뷰레터를 개발한 발명가 딕 벨란드는 발명을 그만두지 않으면 시멘트 부츠에 넣어 죽일 것이라는 등의 지속적인 전화 협박을 받고 연구를 포기했다.

1983년에는 자력 모터를 만든 발명가 빌 코프가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한다고 발표하자 다음 날 총 든 괴한들이 사무실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며 연구를 포기하고 미국을 떠나라고 협박해 더 이상의 연구를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1988년에는 계속 협박받아온 프리에너지 발명가 플로이드 스위트가 소음기가 달린 총을 든 괴한이 위협 발사한 총알이 귀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협박을 받았다.

그가 살해 협박을 계속 해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자 어느 날 집을 방문한 괴 신사가 자신의 이름을 시실 브라운이라고 말하며 플로이드가 그의 아파트 안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프리에너지 장비가 세상에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협박했다. 신사는 만약 말을 안 들으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며 사진을 다시 빼앗아 사라졌고 플로이드는 영구히 연구를 포기했다.

1998년 5월 21일에 숨진 프리에너지 발명가 스탠리 마이어는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이다. 그는 물로 가는 둔버기 자동차를 만들어 시범보이며 세상에 알리고 싶어 했으나 어느 대형 미디어의 기자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스탠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갑자기 죽었는데 부검 결과 사인은 자연적인 뇌출혈로 판명됐다.

2006년 5월 16일에는 미국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켄 라스무센이 검정색 링컨 타운카에서 내린 4명의 괴한들에게 협박받았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괴한들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켄의 얼굴에 들이대고 그의 가족사에 대해 상세히 말하며 연구를 멈추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

2006년 6월 3일에는 옥수수 섬유를 에타놀로 바꾸는 기술을 발명한 프리에너지 연구가 마이크 블레디가 살해협박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블레디는 만약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적으로 시범보이면 7월 7일에 죽을 것이라는 이메일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메시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집 밖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자동차에 앉아서 노려보다가 돌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의 자동차 번호판을 적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알 수 없는 번호라는 답변을 들었다. 블레디도 연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림설명: 무한 에너지 발명가 스탠리 마이어)

이처럼 프리에너지 발명가들이 주장하는 협박과 살해 음모론은 과연 사실일까? 혹시 이들의 주장처럼 암살자들 배후에는 오일을 기반으로 사회를 구축해 인류를 조종하는 외계인이나 마귀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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