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비밀 - 이것은 누구의 무덤이었을까



(사진설명: 고대 이집트의 신들중 완벽한 동물의 모습을 하고있는 신 - 아피스)

1892년, 영국 캠프릿지 대학의 고대 이집트분야 고고학자 마이크 윌슨 3세경은 고대 이집트의 수도 럭소에서 새로히 발견된 고대 문양을 조사 하다, 우연히 럭소 근처에 아피스(소의 모습을 하고있는 고대의 신) 무덤이 존재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약 3500년전의 돌문양으로 추정되는 람지스의 유적에는 '아피스가 난동을 부려 도시를 전소 하고 럭소의 신전들을 파괴', 그리고 '당시 이집트에 있던 신 이시리스와 다른 전투의 신 들은 약 4일에 걸친 전투끝에 아피스를 암살 하게됨'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었습니다.

당시 아피스는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지하에 1000 여마리가 넘는 황소들과 함께 매장이 되었으며 그는 당시 자신이 행한 잘못
때문에 미라로 보존할수없다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사진설명: 1892년에 발굴된 아피스의 지하무덤의 입구)

당시 발견된 돌문양에 수수께끼처럼 저술된 아피스의 지하무덤위치를 발견해낸 윌슨 3세는 아피스의 무덤이 럭소지방의 옛 파라오 시청속 깊은 지하밑에 자리를 잡고있는것을 확인 하였으며 인부들과 함께 땅을 파고 들어가던 윌슨 3세는 문제의 땅 지하 25m경 땅속이 텅 비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뒤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보이지않던 깜깜한 지하에 내려가 작은 돌무덤들을 찾게된 윌슨 3세의 인부들은 오일램프로 주위를 밝혔을때 지하 동굴의 길이가 무려 1200피트가 넘는 다는 사실을 안뒤 경악을 하게 되었으며 그 지하무덤에는 약 800여개의 작은 돌관들과 한개의 무지막지한 괴물의 무덤이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관뚜껑의 무게가 무려 90톤에 높이 4m의 돌관 모습)

약 3500년전에 만들어진 무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어떻게 고대인들이 이렇게 무겁고 큰 돌관들을 지하에 가지고 왔을수 있었는지 의아해하던 고고학자들은 당시 돌관의 표면에 '아피스'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던것을 확인한뒤 그 지하무덤의 주인이 아피스였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약 2주에 걸쳐 10여명의 인부들을 동원하여 돌 관뚜껑을 연 윌슨 3세는, 돌관속에 '분명 황소의 뼈는 맞는데 머릿뼈의 잔해가 무려 2m가 넘는것을' 발견한뒤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시 발굴된 아피스의 몸 전체길이는 약 14m, 그리고 3500년전당시로 추청된 아피스의 무게는 적어도 3톤이상이었습니다.

영국으로 뼈를 가지고 오려던 윌슨 3세는 당시 뼈들을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뉴욕
박물관으로 옮기게 되었으며 아피스는 현재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물로 둔갑을 하여, 뉴욕 한복판에 거대한 청동상의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진설명: 아피스신과 함께뭍힌 800여마리의 소들의 무덤들중 하나)

과연 윌슨 3세경이 발견한 고대의 신 아피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아피스는 과연 신이었을까요, 아니면 정상이 아닌 큰 체구를 타고난 괴물 황소였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