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족의 파란 별 카치나가 크롭서클로 예언됐다!



(그림설명: 크기가 태양보다 커진 홈스 혜성)

미국의 호피 원주민 부족이 기다리는 파란별의 실체가 2005년 7월 영국 옥스포드셔에 새겨진 크롭서클을 통해 확인됐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호피족은 자신들이 오래전 먼 우주로 부터 지구에 도착한 후 창조자의 명으로 지구를 관리해온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현 인류가 3번 정화된 적이 있다고 신으로 부터 계시받은 [특이한 예언]을 믿고 있다.



(그림설명: 10월 24일에 촬영된 홈스 혜성)

호피족 예언에는 사악한 삶을 산 첫 번째 인류는 불로 정화됐고 두 번째는 얼음으로, 그리고 세 번째 인류는 11,000~12,000년 전 홍수로 정화됐다고 전한다.

그들은 다시 신의 뜻을 거역하고 사악하게 살아온 현 인류 역시 장차 정화될 것이라는 네 번째 지구 정화 예언을 믿는데 정화의 마지막 징후가 파란 별 카치나(신의 눈)를 육안으로 보는 때라고 믿는다.

현재까지 호피족 예언 연구가들은 카치나가 2006년 10월 26일~28일 사이 인류에게 육안으로 보인 혜성으로 그동안 추정했으나 2007년 10월 24일~25일 목성과 화성 사이에서 갑자기 폭발하며 밝은 광채를 발한 홈스 혜성이 카치나의 실체라는 새로운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림설명: 10월 25일에 촬영된 홈스 혜성)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서 폭발해 거대해진 홈스 혜성은 이틀 사이에 40만 배나 밝아져 육안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크롭서클 연구가들은 홈스 혜성의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이 2005년 7월 15일 옥스포드셔 거싱튼에 새겨진 크롭서클 도형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발견했다며 자료를 제시해 호피족을 고무시켰다.

천체 망원경들의 사진들을 시간별로 연결하면 홈스 혜성의 변화가 크롭서클 도형과 유사한데 일부 크롭서클 연구가들과 호피족 예언 연구가들은 이 크롭서클이 외계에서 인류에게 닥칠 [지구 종말의 징후]인 카치나의 출현을 지구인에게 예고한 메시지로 믿고 있다.



(그림설명: 홈스 혜성 폭발을 예언한 크롭 서클)

폭발 후 크기가 태양보다 커져 현재 태양계에서 가장 큰 물체가 된 [홈스 혜성]은 과연 호피족의 주장대로 지구 정화의 신호라는 신의 눈 카치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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