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에게 보고된 외계 관련 비밀 보고서 - 1



(그림설명: 과학자의 소개를 통해 군 관계자와 만난 외계인)

1981년 3월 초순 미국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국방장관과 정보국장 및 공보 보좌관 등 고위 참모들이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중앙정보국의 특별부서장으로 부터 UFO와 외계인 관련 특급 비밀 정보 브리핑을 들었다며 10월 30일 인터넷의 한 웹사이트에 당시 보고된 브리핑 내용과 회의 속기록 사본이 상세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다는 익명의 게시자에 의하면 이 브리핑에는 윌리엄 케이시 중앙정보국장,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장관, 마이클 디버 백악관 공보보좌관, 그리고 군 정보 보안 당국 간부가 참석해 정보국 전문요원의 브리핑을 받고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그림설명: 군인들과 함께 있는 외계인)

브리핑 속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케이시 국장인데 그는 지난 2월 일차 브리핑에서 거론됐던 보다 중대한 기밀 사항이 이 브리핑에서 보고될 것이라며 이 정보는 일급비밀보다 더 높은 레벨로 보호되고 있는 극비 정보라고 설명하면서 정보국 내 특별 전담부서 '관리자'들이 이 정보를 보호하고 대외 유출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브리핑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목된 간부들은 방에서 퇴장했고 케이시 국장이 소개한 특별부서장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브리핑에 앞서 그는 자신이 중앙정보국에서 31년간 근무했으며 1960년부터 특별부서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서 명칭은 '그룹 6'라고 소개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1월 케이시 정보국장으로 부터 UFO 관련 브리핑을 들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일부 알고 있었다며 1970년 닉슨 대통령이 로즈웰 관련 자료를 자신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닉슨 대통령이 UFO 관련 정보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고 그가 뉴멕시코에 추락한 UFO의 잔해를 자신이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아마도 11년 뒤 쯤 이면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브리핑 요원은 이 정보가 미국 정부에서 가장 높은 보안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하며 슬라이드 쇼를 보여주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이 1947년부터 공식적으로 외계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지난 수천 년간 지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1947년 7월 뉴멕시코 주에서 폭풍이 발생했을 때 2대의 UFO가 추락했고 1대에서 외계인 생존자가 발견됐으며 이 '외계인 1'은 육군 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 1'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다른 외계인들도 있다는 의미 같다며 다른 외계인들도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외계인 생존자와 사망자들이 로즈웰 기지로 옮겨졌고 그 뒤 생존자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고 UFO 잔해는 오하이오 주 데이튼 공군 기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는 1949년에 발견됐는데 생존자는 없었고 외계인들 시신은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첫 번째 UFO에 외계인이 몇 명 있었냐고 물었고 모두 6명인데 5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에는 4명의 외계인들이 숨져있었는데 사체가 많이 훼손되어 있었고 이들은 산디아 기지에서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대의 UFO가 유사한 디자인이며 사체들이 모두 동일한 것을 발견했는데 외계인들은 복제가 된 듯 키와 몸무게, 그리고 신체적 특징이 완벽히 똑같았으며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모든 것이 달랐다.

내장과 살갗, 눈, 그리고 숨을 쉬는 방법 등도 인간과 달랐고 피가 빨간색이 아니었으며 뇌도 인간과 전혀 달랐다. 그들은 두개의 눈꺼풀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행성이 무척 밝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생존자는 1952년까지 살았는데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생존자는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했지만 영어를 빨리 배웠고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생존자는 수거된 UFO에서 발견된 부품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범을 보였는데 그는 제타 레티쿠리 성운에서 왔고 그가 온 행성은 지구에서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0광년 떨어진 지구로 오는데 9개월이 걸렸다고 했고 그들은 웜홀을 통해 빛의 속도를 초월했다고 설명했다.

브리핑 요원은 1947년 프로젝트 글림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시작돼 외계 문명에 관해 연구하고 정보를 관리했으며 1966년에 프로젝트 이름이 아쿠아리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연구했는데 지구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UFO에 관해 알기 시작하는 것을 파악했으나 만약 외계 문명에 관해 모든 사항을 공개하면 대 혼란이 발생할 것을 걱정했다.



(그림설명: 영화 [로즈웰]에 나온 외계인 캐릭터)

휴식이 끝나고 레이건 대통령은 1976년 정부 관리들이 외계인들의 기술이 인류의 기술보다 적어도 수천 년이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자들은 외계인들의 UFO에서 입수한 신기술을 해독하는데 적어도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이 한 부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이며 그들이 동시에 지구를 방문하느냐고 물었고 요원은 적어도 5부류의 외계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모두 우호적이냐고 물었는데 요원은 그것은 정확히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말했다.

요원은 다섯 종족들 중 4 종족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으나 현재 교류중인 외계인들이 다른 종족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어도 1개 종족이 무척 비우호적이라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만약 비우호적인 외계 종족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외계인 종족들 중 한 부류가 인간을 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그들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생체실험을 인간에게 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같은 실험을 받은 인간이 죽은 적은 없지만 적대적인 외계인들 중 한 명을 생포했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이 사항은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니 다른 토픽의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적대적인 외계인에 관한 정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빨리 받고 싶다고 말했고 이들과 전쟁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대통령 보좌관은 이러한 외계인들과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정보국 요원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이 1950년대부터 식별되어 왔다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1950년대부터 사람들을 납치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요원은 그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을 납치했을 수 있으나 모든 자료를 상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 나오는 외계인 캐릭터)

UFO 브리핑 다음 이야기는 [이곳을 누르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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