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는 집에서 들리는 괴 비명소리 공개



(사진설명: 어린아이옆에 서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 귀신)

1994년 새집을 산 미국 몬타나주의 로버트 살사는 이 집이 예전에 공동묘지터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주하였다.

새집에 이사온 뒤 첫날밤부터 심한 악몽에 시달리던 살사는 매일밤마다 부엌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을 경험한 후 다음날 밤 자신이 직접 그 현상을 목격하러 비디오 카메라와 사진기 등을 준비한 뒤 부엌 근처에서 기다렸다.

문제의 소리가 사람이나 동물일 가능성을 무시 못한 살사씨는 모습이 안보이게 마루의 탁자에 이불을 덮고 비디오 카메라 렌즈만을 내놓고 엎드려 있었는데 밤 12시 30분이 조금 넘자 매일밤 들리던 괴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사진설명: 어두운밤 공동묘지에 출몰한 귀신의 모습)

준비해온 녹음기로 이상한 소리를 녹음한 살사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사실을 느낀 후 공포에 떨엇으며 그가 듣게된 소리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집에 없는 어린아이의 방울소리였다.

방울소리들과 작은 울음소리등을 녹음한 뒤 비디오 카메라로 소음이 나는 장소 주위를 촬영하기시작한 살사는 자신의 비디오카메라가 자꾸만 혼자서 줌을 맞추려는 괴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공포감에 사로잡혀 더이상 촬영을 할 수 없던 살사는 탁자를 박차고 일어나 마루에 있는 형광등을 켰다.



(사진설명: TV/캠코더 촬영법을 통해 촬영한 처녀귀신들의 모습)

소리가 나는 지점을 직접 가본 살사는 문제의 지점에 이상한 냉기가 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다음날 미국 몬타나주의 심령조사팀에게 자신이 녹음한 소리와 포커스가 안되던 비디오 화면 등을 보여준 그는, 그날밤 심령조사팀과 함께 소파에 앉아 괴현상을 목격하기로 약속했다.

소리증폭기, Infrared, 그리고 자동온도계등을 준비한 뒤 밤 11시 30분경에 살사의 집에 도착한 심령조사팀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그 집이 흉가 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들은 조사를 통해 당시 집안에 나타나던 귀신의 무리가 1명이상인 것을 알아내고 다음날아침 시청을 찾아가 그 집이 지어지기전 집의 터가 무엇에 쓰여졌는지 찾아보았다.

1920년대 당시 그 집터는 세계 제 1차대전 중 전사한 군인들의 마을묘지였고 1950년대 버려진 묘를 공터로 정리한 시청은 당시 파묻혀 있던 수십여구의 유골들을 한꺼번에 화장한 뒤 강물에 뿌렸다.



(사진설명: 귀신이 출몰하는 영국의 한 공장 창문에 나타난 영혼)

이 사실을 알게된 살사는 자신이 살던집을 세계 제 1차대전 중 전사한 사람을 기리는 박물관으로 만들었고 나중에 그 집을 시청에 판 살사는 현재 다른집에 거주한다.

과연 1994년당시 살사를 괴롭혔던 괴소리와 영혼들은 당시 강제로 화장된 군인들의 귀신들 이었을까?



(사진설명: 공동묘지에 있는 고목에서 영혼들이 666 형상으로 사형밧줄 형상을 만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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