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전쟁을 경고한 환경전문가 닉 베기치 박사



(그림설명: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 기지)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9월 29일부터 개막되는 UFOCUS NZ의 '미래전망회의'에 세계적인 하프(HAARP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me) 전문가이며 환경운동가인 알래스카의 닉 베기치 박사가 참석해 하프 기술에 관해 강연할 계획이다.

닉 베기치 박사는 하프가 날씨를 변경하고 지진과 화산 등 자연재해를 지구 어느 곳이라도 언제든지 일으키며 일정 지역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까지 조종할 수 있는 미국의 은밀한 스타워즈 무기라고 오랜 세월간 주장해 세계 제일의 하프 관련 음모론자로 유명하다.



(그림설명: 이온층이 자극돼 생성된 구름 구멍)

1995년 진 매닝과 함께 펴낸 <천사들은 이 하프를 타지 않는다>를 통해 미 해군과 공군의 합동 프로젝트로 알래스카 기지에서 운용하는 하프가 세계 최대의 전파 방출 송신기이며 초강력 전파 빔을 지구 상층 대기를 보호하는 전리층에 발사해 대기의 화학 성분에 변화를 일으키는 지상 기지용 스타워즈 무기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하프는 원래 적의 대륙간 탄도탄으로 부터 미국을 보호하고 적의 인공위성을 파괴하며 통신망을 마비시키기 위해 개발됐으나 개량돼 상층 전리층의 화학적 구조를 변경하고 날씨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베기치에 따르면 하프는 인간의 정신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인류의 건강과 다른 생태계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발전했다고 한다.



(그림설명: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 기지)

닉 베기치 박사는 하프가 지구 어느 곳이든 핵폭발에 버금가는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으며 극저음파로 깊은 지하를 꿰뚫어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고 지구의 자기장을 자극해 기상을 조종하며 지진과 화산까지도 원할 때 마음대로 발생케 해 특정 지역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가공할 신무기라고 한다.

하지만 미군 당국은 그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계속 부인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같은 기후 무기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국가들 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기후무기들을 사용한 은밀한 스타워즈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9년 1월 유럽의회는 인간을 조종하는 무기의 개발과 배치를 금지하는 국제협정을 채결했다. 또한 2001년 10월 미국의 데니스·J. 쿠씨니치 하원의원은 "우주공간 보존 법안"을 제출하면서 방사능, 전자기, 심리 등 무기와 환경, 기후, 지각구조 무기 등 많은 생소한 공간무기 체계를 공식적으로 나열한 바 있다.



(그림설명: 이온층이 자극돼 생성된 구름 구멍)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해치고 인류와 자연을 파멸시킬 이런 무기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된다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세계인들은 베기치 박사의 주장처럼 하프가 위험한 비밀무기이며 이런 무서운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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