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저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림설명: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최근 영국의 영매 [데릭 에이커러]는 파라오의 저주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독일에서 파라오의 저주가 미신이나 신화가 아니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사건이 발생했다.



(그림설명: 투탄카멘의 무덤 발굴 당시 모습)

파라오의 저주 괴담은 투탄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이들이 무덤 입구에 '왕의 사후 안식처을 침입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문구가 새겨진 것을 발견하면서 부터 세상에 알려졌다.

실제로 투탄카멘의 미라 관을 비롯해 무덤에서 보물들을 발굴한 이들 중 8명은 의문스럽게 죽고 말았는데 전문가들은 이 미스터리한 사망의 원인이 저주라기 보다는 무덤 안에서 수천 년간 밀폐되며 상주한 해로운 박테리아에 오염된 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독일에서는 3년 전 이집트를 관광하면서 럭소 근처 왕들의 계곡을 다녀온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독일인 남성이 파라오들과 고대 이집트 귀족들 무덤들을 구경하다 유물을 훔쳐 독일로 가져온 뒤 파라오의 저주를 받아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림설명: 왕들의 계곡에 있는 벽화)

독일 집으로 유물을 가져온 후 상상을 초월하는 액운이 반복됐다는 그의 '파라오의 저주' 사연은 그가 사망한 뒤 의붓아들이 독일 주재 이집트 대사관에 그가 훔친 유물과 함께 보낸 편지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유물을 훔친 남성은 독일로 돌아온 뒤 원인모를 피로와 고열, 그리고 중풍을 겪으며 계속 고생하다 결국 죽었는데 그는 아들에게 훔쳐온 유물을 이집트 정부에 돌려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대사관을 통해 유물을 돌려받은 이집트 유물 최고위원회는 유물을 돌려준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서 평온하게 안식하기를 바란다고 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고 관계자들은 돌아온 유물 조각 연구에 착수했다.



(그림설명: 신전에 있는 여신 조각)

금주 세계 뉴스에 보도된 이 사건은 과연 파라오의 저주가 실제로 존재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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