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트레일은 우주 지렁이 퇴치 무기인가?



(그림설명: 미국에서 촬영된 캠트레일)

비행기 동체에 아무런 표식도 없이 미스터리한 화학 물질을 하늘에 뿌리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비행기가 세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다. 이 비행기가 살포해 하늘에 남기는 기이한 자취들은 정상 비행운 콘트레일(Contrail)과 구별하여 캠트레일(Chemtrail) 이라고 부른다.

이 캠트레일 역시 UFO와 외계인 경우처럼 아직 존재가 공식 인정되지 않고 있다.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괴 물질을 살포하고 다니는지도 베일에 가려있다.



(그림설명: 피닉스 시 상공에 나타난 우주 지렁이)

이 현상을 놓고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존을 보호하기 위해, 기후를 조절할 목적으로, 또는 우주로 부터의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해 특정 화학물질을 살포한다는 주장 등이 나왔다. 그러나 2001년 미국 하원의원 데니스 J. 쿠시니츠이 우주 공간 무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면서 캠트레일이 기후무기와 지진무기, 환경무기 등과 함께 공간 무기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2005년 1월 16일 미국 아리조나 주 피닉스 시에서는 주민 M. 디 실베스트로가 캠트레일이 무엇에 쓰이는 화학물질인지 단서가 될 만한 동영상을 우연히 촬영하게 되면서 또 다른 각도로 주목받게 됐다.

실베스트로가 찍은 캠트레일 동영상에 최근 들어 대기권과 우주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살아있는 거대한 아메바나 지렁이를 연상시키는 [정체불명의 우주 비행물체]가 함께 포착된 것이다.



(그림설명: 우주 지렁이를 향해 캠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기)

동영상을 잘 보면 피닉스시 상공에 아메바 같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비행물체가 나타나자 잠시후 초고속 비행기가 괴물체 위로 캠트레일을 살포하는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실베스트로는 이 UFO를 '하얀 지렁이' 라고 불렀는데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캠트레일을 살포한 비행기가 인근 에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긴급 발진한 무중력 전폭기 '오로라' 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실제로 동영상에 촬영된 비행기는 대기권 쪽에서 보통 군 전투기들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데 네티즌들은 그 비행기가 우주에서 대기권을 통과해 지구로 진입한 외계의 지렁이형 UFO를 격퇴하기 위해 모종의 화학물질을 살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극초음속 비행기가 남긴 캠트레일)

캠트레일은 지구를 수시로 찾아오는 적대적이거나 반갑지 않은 우주 지렁이나 아메바 같은 외계의 거대한 우주선들을 격퇴하는 공간 무기의 일종일까?

[이곳을 누르면] 우주 지렁이에게 캠트레일을 살포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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