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아이들



(그림설명: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우주인 칼파나 촐라)

최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에서 전생을 생생히 기억해 환생한 것으로 믿어지는 두 남녀 어린이들이 발견됐다.

한 명은 에타와 지구 파타 마을에 사는 4살 난 소녀 우파사나이다. 2003년 2월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폭발 참사가 발생한지 2달 뒤 태어난 우파사나는 자신의 전생이 당시 사망한 인도계 우주인 칼파나 촐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림설명: 환생했다고 주장하는 라제시 쿠마르)

우파사나는 우주왕복선이 큰 얼음과 충돌하는 바람에 폭발했다고 주장했고 자신의 아버지 이름이 바나르시 다스 촐라라고 정확히 기억했다.

다른 한 명은 람푸르 마을에 사는 14세 소년 라제시 쿠마르이다. 라제시는 태어나서 한 번도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데 미국식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자신의 전생이 미국인 과학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라제시는 물리학과 화학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고 있는데 아이를 검증한 교사들은 라제시가 고난도의 전문 과학 지식을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라제시)

현재 라제시는 40대 미국인 남성처럼 행동하고 있고 1960년대에 벌어진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라제시 가족에 따르면 그는 어느 날 아버지에게 돌을 던져 심한 벌을 받았는데 그날 이후 몇 일간 말을 않다가 갑자기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면서 인도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람푸르 마을에는 인도의 여러 방송국 관계자들이 찾아와 라제시를 인터뷰했는데 그들은 전문가들을 동원해 그가 주장하는 고급 과학 이론의 진위를 검증하고 그가 정확히 기억하는 전생 가족 관계 진술을 들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 보도하지 않았다.



(그림설명: 과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라제시)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사는 이 두 아이들은 과연 환생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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