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을 살려냈다는 고대 영국의 네크로맨서 이야기



(사진설명: 고대 영국의 네크로맨서가 주술에 사용하였다는 보석)

연금술을 할수있고, 마법을 쓸수있었다는 고대 영국의 네크로맨서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죽은 사람을 살려내고, 죽은 사람들의 혼을 불러 낸뒤 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네크로맨서들은 왜 현재 존재를 하지 않는것일까요?




(사진설명: 네크로맨서를 이용, 남아메리카를 정복하였다는 스페인)

단어 '네크로맨서'는 고대 영어의 'Nigromancie', 고대 불어의 'Nigremancie', 고대 라틴어의 'nec
romantia', 그리고 고대 그리스에서 nekromante
ia라고 불렀던 모두 '시체'라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속풍습과 같이 처음에는 신이 내린 사람이 사후세계와의 접촉을 시도한뒤 미래를 예측하였으며 그들은
더 나아가 죽은 동물이나 사람을 살릴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네크로맨서들은 후에 그들이 발견한 연금 기술때문에 사후세계에는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훈련을 계속함으로써 보통사람들도 네크로맨서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당시의 통치자들은 1200년대후로부터 사후세계와 접촉을 하려는 (통치자의 심령조언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마귀/마녀로 몰아 처형을 시켰으며 이에 겁을 먹은 보통 시민들은 더 이상 사후세계와의 접촉을 꺼려했습니다.



(사진설명: 고대 인도의 승려들이 힘을합쳐 석가모니를 이승에 부른 모습)

그후, 영국의 귀족사회속에서 계속되어 전해 내려온 네크로맨서의 풍습은, 그들이 자신들의 죽은 조상들에게 도움을 구하여 앞길을 내다볼수 있는 길을 마련할수있었습니다.

유럽 전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연금술 기술은 당시 영국의 헨리 2세에게 잘못된 금을 전달하였던 네크로맨서 알써 모하니경이 사형을 피해 프랑스로 도주를 한뒤 그곳에서 완벽한 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을 하면서 그 지역에 전파가 되었습니다.

네크로맨서가 판을 치던 시대인 AC 400여년 당시의 영국에는 크리스찬들이 아닌, 패간이라 불리워지는 괴이한 악마신봉 종교가 판을 쳤고, 그 종교는 약 200년후 영국의 종교개혁을 통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고대 영국의 네크로맨서들이 노랫말을 통해 영혼을 부르는 모습)

BC 120년정도에 쓰여져 전해내려온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고대 네크로맨서 지침서에는 '영혼이 불러지면 촛불이 꺼지고, 바람이 불으며, 주위가 얼음처럼 차가와진다'는 노랫말이 있으며, 고대의 네크로맨서는 위의 노랫말을 이용, 영혼을 불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사람 이상의 네크로맨서가 있어야지만 영혼이 불러진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의 무속 풍습과 너무나도 흡사한 고대 영국의 네크로맨서.

실제로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주위를 떠도는 영혼들과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사진설명: 영혼이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설명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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