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주 법원에서 촬영된 프레데터 귀신



(그림설명: 뉴멕시코 주 1심 지방 법원 전경)

금요일 아침 미국 뉴멕시코 주 1심 지방 법원에서 귀신으로 추정되는 괴 발광 물체가 떠 다니는 것이 CCTV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보안관 대리들과 변호사들, 법원 직원들, 그리고 판사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는 이 귀신에 대해 관계자들은 여러 가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림설명: 법원 뒷문에서 나온 귀신)

법원에서는 1985년 2월 앤디 로페즈라는 살인범 죄수가 법원에서 총을 든채 9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도중 법원 뒷문 밖으로 머리를 내놓았다가 보안관의 총을 머리에 맞고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법원에서는 밤마다 정체불명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문이 혼자 열렸다 닫혔으며 엘리베이터가 홀로 작동되며 이동하는 것이 포착돼 많은 사람들이 로페즈의 귀신이 출몰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귀신이 CCTV에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떠다니는 괴 발광체가 귀신이 아니고 지나가는 차에서 반사된 빛이거나 바람에 날린 사시나무 보풀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림설명: 순찰차 옆을 지나가는 귀신)

이 동영상은 보안관보 알프레드 아라나가 금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여 전날 밤에 촬영된 CCTV 화면을 검사하다 발견했다. 촬영된 괴 발광체는 로페즈가 사살된 장소이자 경찰관들만 사용하는 법원 뒷문을 나와 순찰차 근처로 이동하다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동료들에게 비디오를 보여준 알프레드는 법원에서 귀신이 촬영됐다며 뉴스에 제보했다.

일부 주민들은 괴 형상이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한 영화 프레데터에 나오는 투명 프레데터와 흡사하다고 말한다. 괴 발광체가 지나가는 지점에 프레데터처럼 다리로 추정되는 그림자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본 다른 보안관보 안토니 매이스는 " 내 생각에 그것이 귀신인 것 같다"고 말하며 "어떻게 지구에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그건 너무 기이하다" 고 말했다. 법원 청소직원 주드 토레스는 지난 4년간 법원을 청소하는 일을 했는데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예를 들면 영창 문이 혼자 닫히는 소리가 나고 정체불명의 물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그는 촬영된 괴물체에 프레데터 같은 그림자가 없었으면 이를 곤충이나 거미로 단정하겠지만 현재로선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거리로 나가는 귀신)

뉴멕시코 주 1심 지방 법원에 나타난 프레데터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곳을 누르면] 법원에서 촬영된 귀신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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