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녹 체이스에 출몰하는 공포의 늑대인간



(그림설명: 유럽 전설에 전해오는 늑대인간)

오래전부터 주민들에게 늑대인간이 목격된 영국에는 필릭스톤 늑대인간과 헥스햄 헤즈 늑대인간, 애봇츠쉠 늑대인간, 린톤 늑대인간 등 수많은 늑대인간 전설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최근 영국 스태포드셔 캔녹 체이스에서 늑대인간이 집중적으로 목격되기 시작했다. 큰 숲이 있는 캔녹 체이스는 본래 늑대인간만 목격되는 곳이 아니고 정체불명의 대형 고양이과 맹수와 귀신을 연상시키는 검은 개, 그리고 빅풋 같은 대형 유인원도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그림설명: 영국에서 목격된 늑대인간)

지난달 캔녹 체이스에서는 편지를 배달하던 집배원이 독일 전쟁 묘지 옆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다 늑대인간을 목격했다.

무슨 종류의 개인지 알 수 없는 대형 개가 묘지 근처에 엎드려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간 그는 대형 개가 두발로 일어나 숲을 향해 달아나자 크게 놀라고 말았다.

문제의 늑대인간은 며칠 후 현지 보이 스카우트 관계자에게도 목격됐다. 숲을 거닐다 수풀 속에서 큰 개로 추정되는 동물이 움직이는 것을 본 그는 혹시 그 동물이 늑대일까 봐 빨리 숲 밖으로 걸어나와 차에 탔다.

그 후 차 문을 꽝 닫은 그는 네발로 쫓아온 개가 갑자기 두발로 일어나는 것을 봤는데 이는 키가 6~7피트가 넘는 늑대인간 이었다.

늑대인간을 보고 기겁한 보이 스카우트 관계자는 늑대인간이 숲을 향해 달아나자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늑대인간의 얼굴)

목격자들은 이 같은 현상을 경찰에 제보하지 않고 웨스트 미드랜즈 고스트 클럽에 제보했다. 군이나 경찰에 제보하면 정신이상자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웨스트 미드랜즈 고스트 클럽은 이들의 목격담을 ic스태포드 등 여러 신문들에 기고했는데 다른 주민들도 유사한 괴수를 목격했다고 제보했다.

주민들은 문제의 괴수가 늑대인간 옷을 입고 장난치는 주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늑대인간의 다리 부분이 개처럼 너무 얇고 겉모습을 봤을 때 얼굴 부위가 보통 늑대 같은 산 생명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캔녹 체이스의 원로들은 늑대인간이 지하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원로들은 늑대인간과 빅풋 등이 사냥을 하기 위해 지상으로 나왔다가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인간과 마주치는 것을 회피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림설명: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늑대인간)

캔녹 체이스에서 목격되고 있는 늑대인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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