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의 바다 괴물과 유사한 바다 생명체



(그림설명: 아프리카 기니 해변가에 쓸려온 괴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한 기니 해변에서 발견된 기괴한 바다괴물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됐다.

네 발과 꼬리, 그리고 긴 털을 가진 이 바다괴물은 거대한 자라나 거북을 연상케 하는데 현재까지 이렇게 큰 네발 달린 어류가 발견된 적이 없어서 세계의 생물학자들이 뉴스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림설명: 거대한 악어를 연상시키는 같은 괴물)

프라우다지 보도에 따르면 이 생물을 관찰한 과학자들은 과거에 이러한 생물을 본 적 있다는 말을 했지만 어디서 무엇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괴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각양 각생의 반응을 보였다.

악어와 거북이의 유전자가 혼합된 변종 괴물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고래의 사체가 부패되며 괴물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괴물의 사체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정작 기니의 현지 뉴스는 이 괴물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입이 자라 같은 괴물)

이 기니 괴물의 등장과 함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또 다른 정체불명의 바다 생물이 있다.

괴물처럼 다리가 4개인 이 어종은 누가 어디에서 촬영했는지 공개되지 않았다.

기니의 바다 괴물 뉴스 보도 후 누군가 인터넷에 익명으로 공개한 것이다.

미 해군이 심해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 이 비디오를 보면 동영상은 2002년 8월 28일 오후 9시 34분에 촬영됐고 수심 123.01 피트 또는 123.01 미터에서 촬영된 것으로 표기됐다.

이 생물은 바다 밑에서 네발로 걸어 다니다 천적으로 보이는 큰 물고기가 다가오자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앉아서 돌처럼 위장했다가 큰 물고기가 지나가면 다시 일어나 목적지까지 걸어갔다.

이 생물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니에서 발견된 괴물도 네발을 사용해 이처럼 바다 밑을 걸어 다녔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림설명: 깊은 바닷속을 네발로 걸어다니는 정체불명의 바다 생명체)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다가 천적으로 보이는 인간이 탑승한 배가 지나가면 걸음을 멈추고 돌처럼 위장해 [보르네오의 코뿔소] 처럼 기막히게 잘 은둔하며 살아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곳을 누르면] 네발로 바다 밑을 걸어 다니는 괴 생명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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