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저주를 내린 오리사주의 귀신 나무



(그림설명: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나무 신령 트리비어드)

최근 인도 오리사주 망글로조디시 크루르다구 마을에서는 귀신이 씌인 여학생이 마을에 있는 특정 나무를 뽑으면 마을에 저주가 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예언 후 주민들은 밤마다 귀신이 걸어나오는 것이 목격된 나무가 마을에 우환을 준다고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지난 3월 마을의 용감한 젊은 이들이 나무를 찾아가 있는 힘을 다해 뽑아버렸다.



(그림설명: 반지의 제왕 소설에 나오는 트리비어드)

주민들은 드디어 재수없는 나무를 뽑아버렸다며 좋아했는데 나무가 뽑힌 이후 나무가 있던 자리 주변을 걷던 주민 6명이 원인모르게 한명씩 쓰러져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크루르다구 마을에서는 나무를 뽑는데 참가했던 19세 학생 브하와니 베흐라가 원인모르게 죽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는 갑자기 피를 토하며 옆에 있던 누이 아나수야에게 그 나무에서 흰 고양이가 무섭게 노려보며 지나가는 것을 봤다고 말하고 숨을 거뒀다.

3월 이래로 7명이 죽자 마을사람들은 극도로 공포에 떨며 일부 학교는 등교 조차 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마을에서는 귀신이 마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저녁 6시가 되면 주민들이 외출을 삼가한다고 한다.



(그림설명: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나무 신령 캐릭터)

용기를 내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은 나무가 있던 지점을 피해 멀리 돌아가고 있고 말을 할때도 귀신이 들을까봐 속삭인다고 한다.

주민들은 귀신에 씌였던 여학생이 귀신이 도합 21명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극도로 무서워하고 있는데 그들은 설마했으나 실제로 사람들이 죽자 21명에 포함되지 않으려고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

귀신에 씌였던 학생은 귀신이 힌두교 축제인 두세흐라가 올때까지 21명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주민들은 괜히 귀신 나무를 뽑았다며 크게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설명: 유럽의 전설에 전해오는 나무 신령)

크루르다구 마을에서 숨진 7명은 과연 귀신의 저주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이고 예언대로 두세흐라가 올때까지 14명이 더 피해를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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