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신화에 나오는 지옥의 모습 공개



(사진설명: 서양의 한 장례식장 지하실에서 찍힌 저승사자)

과연 지난 수천년간 전세계의 신화와 전설에 지옥이라는 동일한 이름의 장소가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에 있을때 못된 짓을 한 사람을 벌주려고 신에의해 땅속에 만들어진 뜨거운 불구덩이로 된 고통스러운 장소' 지옥..

혹시 우리는 고대 종교가 전하 듯 환생이 없이 두번째 삶을 천국이나 지옥에서 보낼 수 있게 선택이 되어있는 사람들일까?



(사진설명: 자신의 무덤을 보호하려고 돌출한 노파의 영혼)

고대 이태리에 생존하였던 시인 알리기에리 단테. 그는 지금 지구에 현존하고있는 지옥의 모습을 최초로 문서에 남긴 세계의 문호다.

34개의 Canto(장)으로 남겨져있는 그의 문서는 사람들의 몸뚱이를 거칠게 뒤틀고있는 사탄의 모습을 시작으로하여 많은 종류의 고통스러운 형벌, 땅속에 있는 지옥의 구조, 그리고 지옥에서 일을하고있는 많은 종류의 괴물/요괴들에 관한 설명을 써놓았다.

1281년경에 쓰여졌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보는이를 공포에 떨게한 단테의 신곡..

그는 어떻게하여 지구 반대쪽 동양에 있던 불교의 지옥 설명과 거의 동일한 시를 쓸 수 있었을까?



(사진설명: 노파의 확대사진)

현재 5억이상의 인구가 믿고있고 아랍종교의 90%를 차지하고있는 이슬람교.

1600년전 인간에게 내려진 알라의 말씀을 받아 기록하여 후세에 남겼다는 그들의 성전 코란.

코란에도 역시 지옥과 천당에 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다.

코란은 제 1장 17번째줄부터 '아무런 영혼도 그들 뒤에 어떠한 낙원이나 형벌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모른다'라는 문장을 통해 사후세계에 관한 기록을 하였다.

코란의 제 18장 29번째줄, '그렇지.. 우리는 불구덩이가 훨훨 타오르는 땅속에 자리를 터놓았지.. '누군가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면 우리는 펄펄 끓는 쇳물을 그들의 얼굴에 뿌리지'라는 이슬람교가 믿는 지옥의 정체가 서서히 나타난다.



(사진설명: 말레이시아의 한 결혼식장에 돌출한 처녀귀신의 사진)

지옥과 사후세계에 관한 기록과 저서는 위의 사례를 포함, 지난 수천년간 인간에게 내려온 자료가 수천개가 넘는다.

과연 지옥과 천당의 전설은 인간을 바로 살게하기 위한 교훈일까?



(사진설명: 머리를 산발한 처녀귀신의 확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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