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엑소시즘 소개



(사진설명: 5명의 귀신들린 미국인들에 관한 베스트셀러)

엑소시즘이란 무엇이며 이는 어디서부터 전해 내려온 문화일까?

엑소시즘이란 서방세계에서 '몸안에 들어가 있는 잡귀를 물리치는 처방'이란 뜻의 단어로 고대 그리스의 '엑소우시아'란 단어에서 전해내려 왔다.

엑소우시아의 뜻은 사람을 못살게구는 악령에게 다시는 사람을 못살게굴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아낸다는 뜻이라고 하며 엑소우시아는 고대 그리스(3500년전)부터 시행이 되어오다 많은 문화들을 거쳐 현재 천주교의 특수 의식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사진설명: 고대 유럽의 악령에 관한 문화와 엑소시즘에 관한 저서)

1951년 스페인 마드리드 지방에서는 갑자기 12살먹은 여자아이가 남자의 목소리를 내며 자신은 예전에 죽은 사람이라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여자아이의 부모는 성당의 신부들을 집으로 불러 엑소시즘을 부탁했지만 신부들은 '현재 스페인에는 엑소시즘을 할 수 있는 신부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 뒤 직접 이탈리아의 교황청에 연락해 엑소시즘을 할 수 있는 신부를 찾았다.

신부가 도착하기 전 너무나 심한 난동을 피워 침대에 묶여있던 여자아이는 엑소시즘을 할 신부님이 자신 앞에 나타나자 갑자기 조용해지며 '엑소시즘은 하지마라, 무섭다'고 말했다.

그 이후 성수를 얼굴에 맞은 뒤 난동을 피우던 여자아이는 머리 위쪽 벽에 붙어있던 대형 십자가가 머리에 떨어져 갑작스런 혼수상태에 빠졌다.

약 4일간의 간호 후 다시 깨어난 여자아이는 신부님들을 저주하는 말을 한마디한 뒤 숨을 거두었다.



(사진설명: 고대 유럽의 악령 퇴치법을 소개한 저서)

위의 이야기는 1951년 스페인에서 일어났던 실화였으며 이는 1970년대초 헐리우드에서 '엑소시스트'란 이름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영화 '엑소시스트'는 위의 일화와 전세계에서 일어난 많은 종류의 '빙의(귀신이 사람의 몸안에 들어가는 현상)'사건을 토대로 만들어 졌으며 그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엑소시즘의 참 뜻을 스크린을 통해 전달하였다.

현재 많은 종류의 빙의현상이 일어나고있는 우리나라는 캐톨릭 신부들보다는 무속인 들과 스님등이 악령퇴치를 주도하고 있다.

과연 빙의현상은 전세계의 어느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미스터리한 초현상일까?



(사진설명: 중세시대에 시행되었다는 유명한 엑소시즘 사건을 소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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